역시 기대를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하였네요
전우치는 굉장히 재미 있게 봤는데
감독이 두가지 사건을 동시에 연결시키는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짐만 느꼈습니다
이건 산만한것도 아니고 굉장히 불규칙하고 울퉁불퉁한 자갈길을 달리는 기분이라
나중엔 졸기까지 했네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역시 기대를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하였네요
전우치는 굉장히 재미 있게 봤는데
감독이 두가지 사건을 동시에 연결시키는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짐만 느꼈습니다
이건 산만한것도 아니고 굉장히 불규칙하고 울퉁불퉁한 자갈길을 달리는 기분이라
나중엔 졸기까지 했네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