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몰입도 있고 보는 동안은 집중해서 보게 하는 힘은 있는데
결말이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변하지 않는 건 탕웨이는 여전히 너무나 고혹적이다.
내 기억속 박해일은 살인의 추억의 앳된 박해일인데 어느새 중년의 느낌이 나기 시작했다.
이 정도 입니다. 그래도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도 많이 나오고 볼만한 작품인듯 합니다.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제법 몰입도 있고 보는 동안은 집중해서 보게 하는 힘은 있는데
결말이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변하지 않는 건 탕웨이는 여전히 너무나 고혹적이다.
내 기억속 박해일은 살인의 추억의 앳된 박해일인데 어느새 중년의 느낌이 나기 시작했다.
이 정도 입니다. 그래도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도 많이 나오고 볼만한 작품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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