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필요 없는 장면이 많음. 뭐 구구절절 그렇게 인물에 대한 사연에 시간을 할애해...
인간군상도 아니고 가족극도 아니고 끝내 해결 됐으니 재난도 아니고 국뽕도 아님.
이병헌이 딸이라면 아예 껌뻑 죽던데 이 부분이 조종간 잡고선 사라짐...
감독이 앞에는 참 잘 했는데... 임시완 죽고선 뭘 하고 싶은건지 아예 잃어버린게 보임.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중간중간 필요 없는 장면이 많음. 뭐 구구절절 그렇게 인물에 대한 사연에 시간을 할애해...
인간군상도 아니고 가족극도 아니고 끝내 해결 됐으니 재난도 아니고 국뽕도 아님.
이병헌이 딸이라면 아예 껌뻑 죽던데 이 부분이 조종간 잡고선 사라짐...
감독이 앞에는 참 잘 했는데... 임시완 죽고선 뭘 하고 싶은건지 아예 잃어버린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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