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이었다면 역작이라고 평가받았을 것 같은데, 지금은 2017년.
감독의 예상보다 식상했고, 충격적이지 않았고, 억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미장센과 연기, 앵글 등 영화 자체의 디테일이 워낙 뛰어나서 몰입도 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10년 전이었다면 역작이라고 평가받았을 것 같은데, 지금은 2017년.
감독의 예상보다 식상했고, 충격적이지 않았고, 억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미장센과 연기, 앵글 등 영화 자체의 디테일이 워낙 뛰어나서 몰입도 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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