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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결산ㅣ영화 - 4대 배급사 성적표

  • 쓰레빠321i34
  • 조회 598
  • 2017.12.25 18:45
  • 문서주소 - https://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12&wr_id=2580
http://www.ajunews.com/view/20171220140408258

 

◆ ‘공조’ ‘특별시민’ ‘남한산성’ 매출은 높았지만…CJ E&M

지난해 한국영화 시장점유율 1위에 빛났던 CJ E&M은 올해 아쉬운 흥행 부진을 겪게 됐다. 1월 개봉한 ‘공조’(감독 김성훈)가 손익분기점인 280만의 두 배를 훌쩍 넘기는 658만 8316명으로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으나 2월 개봉한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는 손익분기점인 300만을 밑도는 251만 5501명을 동원했다....

 

◆ ‘프리즌’ ‘택시운전사’ ‘꾼’…올해의 ‘실속 왕’ 쇼박스

올해 4대 배급사 중 적중률이 높았던 것은 쇼박스였다. 야심 차게 내놓은 작품들이 대거 손익분기점을 넘으며 2017년 ‘실속 왕’으로 거듭났다.

먼저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프리즌’(감독 나현)은 영진위통합전산망(이하 동일 기준) 누적관객수 293만 1897명으로 손익분기점인 200만 관객을 가뿐히 제쳤다. 지난 8월 개봉, 올해 영화 중 유일하게 천만 관객을 동원한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또한 손익분기점인 450만 명을 넘어 개봉 9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 누적관객수는 1218만 6327명을 모았다....

 

◆ ‘사랑하기 때문엷 ‘원라인’ ‘악녀’…잇따른 흥행부진 NEW

지난해 ‘부산행’을 타고 달렸던 NEW는 올해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올해 첫 작품인 ‘사랑하기 때문엷(제작비 20억, 손익분기 50만 명, 누적관객 34만 명)가 저조한 성적을 냈고, 이어 ‘더 킹’(제작비 130억, 손익분기 350만 명, 누적관객 531만)으로 만회하려는 듯 보였으나 ‘루시드 드림’(제작비 59억, 손익분기 180만, 누적관객 10만), ‘원라인’(제작비 60억, 손익분기 150만, 누적관객수 43만), ‘악녀’(제작비 47억, 손익분기 190만, 누적관객수 120만), ‘장산범’(제작비 38억, 손익분기 170만, 누적관객 130만)이 연이어 흥행 부진에 시달렸다...

 

◆ ‘해빙’ ‘7호실’ ‘보안관’…실속 챙긴 롯데엔터테인먼트

그간 부진한 성적으로 아쉬움을 산 롯데엔터테인먼트지만 ‘해빙’, ‘보안관’, ‘청년경찰’ 등의 작품으로 실속을 챙겼다. 영화 ‘7호실’을 제외한 작품들이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었으니 제 할 몫은 톡톡히 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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