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봤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어떤 분이 남기셨던 후기랑 저도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린이는 엔딩과 함께 웃고, 어른은 울게 된다'
보면서 눈물이 막 나올 것 같은 수준은 아니었는데,
보고 나서 장면들을 생각하고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 나서 괜히 울컥했네요.
포스터 봤을 때는 무슨 애들 영화야 했는데,
막상 잘보고 나왔네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설 연휴에 봤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어떤 분이 남기셨던 후기랑 저도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린이는 엔딩과 함께 웃고, 어른은 울게 된다'
보면서 눈물이 막 나올 것 같은 수준은 아니었는데,
보고 나서 장면들을 생각하고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이 나서 괜히 울컥했네요.
포스터 봤을 때는 무슨 애들 영화야 했는데,
막상 잘보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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