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공모전에서 588:1의 경쟁률을 뚫고 당선된 작품이라고 하는데 저는 감흥이 안오네요.
오직 권상우의 혀짧은 발음과 어설픈 연기만 기억에 남을뿐.
탐정 리턴즈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오히려 패스할 마음만 확고해졌네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오직 권상우의 혀짧은 발음과 어설픈 연기만 기억에 남을뿐.
탐정 리턴즈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오히려 패스할 마음만 확고해졌네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