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은 15일 한 홍콩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전 재산인 56억 홍콩달러(한화 약 8100억 원)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그가 지난 2010년부터 “아무것도 갖고 갈 생각이 없다. 세상을 떠난 뒤 재산의 99%를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한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자기 이름으로 재단 설립해서 온갖 생색내며 구린 짓만 해온 명박이가 생각나네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자기 이름으로 재단 설립해서 온갖 생색내며 구린 짓만 해온 명박이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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