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독립만세운동한지 100주년이란 사실을 알고
이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겠다싶어서 봤어요
처음에 모르고갔는데 영화 대부분이 흑백으로 진행되더라구요
오히려 흑백의 색감이 영화를 더 담담하고 묵직하게 전달해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나오는 배우분들 연기도 참 좋았구요
한번쯤 우리 후손들이 꼭 봐야할 영화가 아닌가 싶어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이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겠다싶어서 봤어요
처음에 모르고갔는데 영화 대부분이 흑백으로 진행되더라구요
오히려 흑백의 색감이 영화를 더 담담하고 묵직하게 전달해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나오는 배우분들 연기도 참 좋았구요
한번쯤 우리 후손들이 꼭 봐야할 영화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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