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그레이가 오랫동안 구상해왔던 프로젝트인데, 흥행 성적이 미묘한 감독이라 기약없이 미뤄지던 영화였다. 그러다가 잃어버린 도시 Z 제작 도중 브래드 피트를 만나 본격적으로 확정되었다고. (나무위키)
잃어버린 도시... 썩 재밌는 영화는 아니었죠.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제임스 그레이가 오랫동안 구상해왔던 프로젝트인데, 흥행 성적이 미묘한 감독이라 기약없이 미뤄지던 영화였다. 그러다가 잃어버린 도시 Z 제작 도중 브래드 피트를 만나 본격적으로 확정되었다고. (나무위키)
잃어버린 도시... 썩 재밌는 영화는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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