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야근때문에 요즘 통 못본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밥먹고 타짜 보고 왔답니다
애초에 기대 안하고 본 영화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재미가 있다고 느껴졌네요
다만 아쉬웠던건 주인공이 그저 여자에 미x놈처럼 보여서 영화의 개연성이 떨어지는게 보여 아쉬웠습니다
느낌때문에 목숨을 건다는게 참.;
그래도 이광수씨 연기덕에 재밌게 웃으면서 관람하고 왔답니다~ :)
그래도 영화는 꽝이었어요!
※ 비회원도 별점 가능 |
애초에 기대 안하고 본 영화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재미가 있다고 느껴졌네요
다만 아쉬웠던건 주인공이 그저 여자에 미x놈처럼 보여서 영화의 개연성이 떨어지는게 보여 아쉬웠습니다
느낌때문에 목숨을 건다는게 참.;
그래도 이광수씨 연기덕에 재밌게 웃으면서 관람하고 왔답니다~ :)
그래도 영화는 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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