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에 비해 공포와 긴장감은 다소 떨어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광대 말고도 여러가지 이상한 괴물들이 나타나는데 별로 무섭지는 않았어요 ㅎㅎ
무섭다기보다 약간 피식? 웃기다는 생각이 더 ㅎㅎㅎ
3시간 10분이라는 상영시간이 좀 지루한 느낌을 받았네요 ㅠㅠ
1편의 아역들이 성인으로 성장했는데 2편의 성인역들 배역을 참 잘 찾아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가 마냥 코미디 영화가 아니었던 것처럼 그 것 2도 공포가 들어있긴 해도 성장 스토리가 메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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