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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허지웅 글

  • 두부전골
  • 조회 11277
  • 2020.10.16

오늘자 허지웅 글




타인의 사연에 과몰입하는 작금의 사태에 대한 말.

추천 30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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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놀라유님의 댓글

  • 쓰레빠  카놀라유 2020.10.16 15:02
  • SNS 보내기
  • 진짜 말 잘한다..
0

개피곤님의 댓글

  • 쓰레빠  개피곤 2020.10.16 15:06
  • SNS 보내기
  •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네.
0

상쾌한아침님의 댓글

  • 쓰레빠  상쾌한아침 2020.10.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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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엔 너무 글이 난잡하고 어렵다는 느낌만 들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글이 너무 술술 읽히기 시작함
    투병 이후 문체도 변한듯
1

지급신청통장님의 댓글

  • 쓰레빠  지급신청통장 2020.10.16 16:17
  • SNS 보내기
  • 허지웅 크게 아프고 난 뒤로
    ㄹㅇ 현자 된거 같음..
    진짜 글도 잘 쓰고 내용도 좋음
1

넬름님의 댓글

  • 쓰레빠  넬름 2020.10.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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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허지웅은 현자 그자체
0

강호강자님의 댓글

  • 쓰레빠  강호강자 2020.10.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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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지웅 새 삶 찾고 새 사람 된 것 같음.
    예전엔 일침좌였는데 지금은 세상을 달관한 현자 같다.
0

강남아반떼님의 댓글

  • 쓰레빠  강남아반떼 2020.10.16 20:21
  • SNS 보내기
  • 주옥같네
0

카누님의 댓글

  • 쓰레빠  카누 2020.10.16 20:23
  • SNS 보내기
  • 글 좋다
0

꼬르릉님의 댓글

  • 쓰레빠  꼬르릉 2020.10.18 10:43
  • SNS 보내기
  • 갓지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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