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서 안전거래 사이트를 가짜로 만들어서 링크해가지고 먹튀한 중국사이트가 있었죠. 여러번 관리자에게 직접 고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글만 블라인드 처리 될 뿐 기본적으로 안전거래 사이트링크를 제대로 걸게 만드는 방법에는 관심이 없었죠.
참 한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운영자는 이용자가 사기를 당하거나 하는데 강력하게 대응을 안하는 것이 참 의아스러웠죠.
이건 네이버도 얼마간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쉽게 사이트를 해킹해서 다른 곳으로 유인하도록 기본적인 보안책도 미비 한 것은 할말이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