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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 아파트서 11살 초등생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

  • 배신의칼
  • 조회 11377
  • 2019.10.22
awd.PNG 부산 한 아파트서 11살 초등생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

awd2.PNG 부산 한 아파트서 11살 초등생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



아이고..학업 문제라니.. 11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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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목님님의 댓글

  • 쓰레빠  두목님 2019.10.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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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나이에 버티지 못할 삶이라..
0

가을하늘님의 댓글

  • 쓰레빠  가을하늘 2019.10.22 09:25
  • SNS 보내기
  • 도대체 어떻게 되먹은 세상이 11살이 학업문제로 저런선택을하냐 ??
0

KRBR님의 댓글

  • 쓰레빠  KRBR 2019.10.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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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가 뭔 짓을 한거야..
0

신발삶는여인네님의 댓글

  • 쓰레빠  신발삶는여인네 2019.10.22 10:54
  • SNS 보내기
  • 학업문제라니;;;
0

별거없어님의 댓글

  • 쓰레빠  별거없어 2019.10.2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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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살이다 11살....
0

볼처짐님의 댓글

  • 쓰레빠  볼처짐 2019.10.22 14:18
  • SNS 보내기
  • 이게 무슨...
0

똥꼬발랄님의 댓글

  • 쓰레빠  똥꼬발랄 2019.10.22 15:01
  • SNS 보내기
  • 이 아이에게 세상을 잘못알려준 어른들의 잘못이다 명복을 빈다ㅜㅜ
0

흑전갈님의 댓글

  • 쓰레빠  흑전갈 2019.10.22 15:07
  • SNS 보내기
  • 애를 얼마나 들들 볶았으면 11살에 자살을 하냐... 친구들하고 놀고싶어도 못놀게하고 그랬겠지..
0

멍게님의 댓글

  • 쓰레빠  멍게 2019.10.22 16:56
  • SNS 보내기
  • 얼마나 압박을 준거야..
0

푸처스카님의 댓글

  • 쓰레빠  푸처스카 2019.10.22 17:44
  • SNS 보내기
  • 부모는 자녀의 성공을 바라더라고 자신의 성공을 자식에게 투영하면 안됨
0

형장의이슬님의 댓글

  • 쓰레빠  형장의이슬 2019.10.22 20:01
  • SNS 보내기
  • 얼마나 강요를 했으면..
    소름끼치네..
0

아이디공개님의 댓글

  • 쓰레빠  아이디공개 2019.10.22 22:17
  • SNS 보내기
  • 불쌍한것ㅠ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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