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에게 여론의 힘을 실어 들어야합니다.
주목받지 못하면 아무리 바른말이라도 외면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을 이끌어(?)나가는 언론, 정치인 모두 그들만의 득실에 따라 여론을 만듭니다.
이런 분이 언론과 정치 권력에 탐탁지 않으면 당연히... 역시나... 묻혀 흐지부지되어버리겠죠.
언론이 왜 이렇게 워마드 입김을 키우는지...
이런분이 여성가족부 장관이 되어야 진정한 평등이 시작될텐데
꼴페미들이 아무리 설쳐도 10년후엔 그들이 패하는게 아닌 모든 여성들이 패배한다.
우리보다 10여년 먼저 페미붐이 일어났던 유럽과 북미 일본을 보면 답이 나올텐데
여성의 인권만 외치면서 밥그릇 챙기면 남성들도 지금까지 말없이 희생한것들에 대해 역으로 요구를 하게될것이고 결국엔 결혼기피로 이어지면 일부 생활력 되는 여성들 빼고는 많은 여성들이 모두 피해를 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