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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실종 여성의 의문점들

  • 석현
  • 조회 19284
  • 2018.08.02


만약 해류로 떠내려갔다면 잘 쳐줘도 세화에서 좀 아래쪽인 성산포가 한계라고 한다.


정반대인 가파도에서 발견되는건 있을수 없다고.











여전히 타살 아니라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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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석현님의 댓글

  • 쓰레빠  석현 2018.08.02 11:04
  • SNS 보내기
  • 많이 이상하긴함
1

POTSHOT님의 댓글

  • 쓰레빠  POTSHOT 2018.08.02 11:14
  • SNS 보내기
  • 태풍 종다리 영향권이긴 했는데...
0

skyseo님의 댓글

  • 쓰레빠  skyseo 2018.08.0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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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
0

멍게님의 댓글

  • 쓰레빠  멍게 2018.08.02 15:21
  • SNS 보내기
  • 타살이 아니었음 하겠지.
0

필진님의 댓글

  • 쓰레빠  필진 2018.08.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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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살이지 않을까 싶은데..
0

dane님의 댓글

  • 쓰레빠  dane 2018.08.0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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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부검이니 내일 발표날듯
    이슈된 만큼 밤에 날수도 있고
0

구름나그네님의 댓글

  • 쓰레빠  구름나그네 2018.08.02 18:32
  • SNS 보내기
  • 2일 제주대학교병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캠핑 중 실종돼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최모(38·여·경기도 안산)씨 시신을 부검한 강현욱 제주대 교수는 "부검결과, 타살을 의심할 외상이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결박이나 목 졸림 등 살아있는 상태에서의 상처(생존 반응)가 시신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1차 발표나옴
    다만 밀어서 빠트렸을지는 모름
0

죽쑨당님의 댓글

  • 쓰레빠  죽쑨당 2018.08.02 19:05
  • SNS 보내기
  • 산채로 물에 빠뜨려서 죽이면 타살이면서 익사
    꼭 실족사는 아니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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