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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렸는데, 왜요?"..폭행 여중생, 피해 학생 부모 '조롱'

  • 석현
  • 조회 12636
  • 2017.09.19


<앵커>

대전과 충남 천안에서 10대 여중생들이 또래 학생을 마구 때리는 사건이 잇따라 일어났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반성하긴커녕 항의하는 피해 학생 부모에게 조롱 섞인 메시지까지 보냈습니다.

먼저 TJB 박찬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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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잉747님의 댓글

  • 쓰레빠  보잉747 2017.09.19 13:35
  • SNS 보내기
  • 이 애들은 용서를해주면 안된다.
3

매매님의 댓글

  • 쓰레빠  매매 2017.09.19 15:07
  • SNS 보내기
  • 소년법이고 청소년 보호법이고 죄다 폐지해 버리고 그냥 소년원 없이 처넣는 방법밖에 없을 듯. 아직 어린데 가혹하다는 말은 이제 헛소리가 되버림.
2

아파치님의 댓글

  • 쓰레빠  아파치 2017.09.19 15:13
  • SNS 보내기
  •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했다.
2

동민이님의 댓글

  • 쓰레빠  동민이 2017.09.19 16:03
  • SNS 보내기
  • 막짤...아오...
1

파리목숨님의 댓글

  • 쓰레빠  파리목숨 2017.09.19 17:07
  • SNS 보내기
  • 이런 케이스는 엄벌로 다스려야 두려워서 안함
0

헤이요님의 댓글

  • 쓰레빠  헤이요 2017.09.19 17:27
  • SNS 보내기
  • 내가 피해자 부모였으면
    징역간다 생각하고
    때린애들부터 부모까지 작살낸다.
1

묘묘님의 댓글

  • 쓰레빠  묘묘 2017.09.19 18:59
  • SNS 보내기
  • 저건 저 년 부모도 가만두면 안된다.
    자식을 개x로 키워놨네
0

그저그래님의 댓글

  • 쓰레빠  그저그래 2017.09.19 20:39
  • SNS 보내기
  • 대부분 가해자와 그 부모들이 저런식으로 나오죠. 눈에 레이저 뿜으며 학교에 조금이라도 꼬투리 잡으려 안달이죠. 그러니 학교폭력을 잡으려면 교사직업을 걸고해야할만큼 위험한 길을 가야하죠. 교사의 권위와 처벌권을 주지 않는 이상 학교폭력은 ..답이 없습니다.
0

택시드라이버님의 댓글

  • 쓰레빠  택시드라이버 2017.09.20 07:35
  • SNS 보내기
  • 저런 x가 나중에 애도 낫겠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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