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라는 말보다는 양성평등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페미니즘이라는 뜻에 "여성주의"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거 같은데..
양성평등이 한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는 시대에서 강한 목소리를 내는것으로 이용 되었던거 같은데, 현대 사회에서 아직도 불평등이 존재 하지만 양성평등이라는 가치에서 하나하나 해결하며 합의에 이르는 방법이 좋을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흘려들어도 무방합니다.
유아인 불가피하게 병역면제 받았지만, 그래도 면제라 별로 좋게 안봤는데 생각이 건실한 청년이더군요.
면제받는 과정이 매스컴에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별로 좋게는 안보이더라고요. 참고로 전 그때도 유배우의 안티가 아니었고 지금도 안티는 아닙니다. 오히려 요즘 들어서 알아보니 확실히 자신만의 개똥 철학은 아닌 신념을 갖고 있는 거 같아 좋게 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