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주의]캣맘 벽돌사건 피해자, 아직도 사과 한마디 못들었다. | 甲오브쓰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甲오브쓰레빠



본문

[분노주의]캣맘 벽돌사건 피해자, 아직도 사과 한마디 못들었다.

  • 넌알랑가몰랑
  • 조회 12908
  • 2015.10.19

이미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자식들이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 그 책임이 부모에게 오지도 않을것을.... 합의 따윈 할 필요도 없다는 것인가? 사과는 얼어죽을... 애들이 장난으로 그런건데... 무슨 사과?

 

뭐 이따위 마인드를 갖고 있는 부모인가 봅니다.

 

사람이 죽었고, 또 다른 사람은 두개골이 함몰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가 없는 사건.

 

게다가 가해자가 누군지 확연하게 들어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는 여전히 고통속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법이 바뀌어야됩니다. 게다가 조사도 제대로 되어야되는데 가해자 처벌을 못하는 사건에 누가 제대로 조사를 하겠습니까? 제발 이 사건 민사로 가서 대한민국에서 전례없는 엄청난 민사소송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추천 50 비추천 3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네페르티티님의 댓글

  • 쓰레빠  네페르티티 2015.10.19 10:41
  • SNS 보내기
  • 자유낙하 실험은 부모가 시킨거 같네요. 인성이 썩은 부모 밑에 자란 아이인데 이런짓을 할수밖에 없는 환경이네요.
0

용투리스님의 댓글

  • 쓰레빠  용투리스 2015.10.19 11:01
  • SNS 보내기
  • 사람이 죽었고, 두개골이 함몰되었다. 사과는 너무나도 당연한거 아닌가? 처벌이 없다는걸 안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사과따위도 안하지.
0

거기카락님의 댓글

  • 쓰레빠  거기카락 2015.10.19 11:28
  • SNS 보내기
  • 부모 인성을 보니 애가 벽돌로 사람을 쳐서 안죽인게 다행일정도네요.
0

벼랑위당뇨님의 댓글

  • 쓰레빠  벼랑위당뇨 2015.10.19 11:55
  • SNS 보내기
  • 언론과 사회적으로 이렇게 이슈가 되었는데 어떻게 사과 한마디 안할수가 있지? 도대체 얼굴이 얼마나 두꺼우면 이런 짓을 할수가 있냐?
0

잘해보장님의 댓글

  • 쓰레빠  잘해보장 2015.10.19 12:16
  • SNS 보내기
  • 애는 나가서 벽돌로 사람을 죽이고, 부모는 애한테 거짓말 하라고 시키고, 사과도 안하고 이런 인간들에게도 인권을 보장해줘야되나요?
0

전국노예자랑님의 댓글

  • 쓰레빠  전국노예자랑 2015.10.19 12:30
  • SNS 보내기
  • 그집 애들을 보면 부모가 보인다고 했다. 사과도 안할정도의 집안이면 답 나온거 아니냐? 어쩌면 부모가 애들을 시켜 살해했을수도 있다. 다시 조사해라.
0

따랭이님의 댓글

  • 쓰레빠  따랭이 2015.10.19 13:25
  • SNS 보내기
  • 형사처벌이 안되니깐 끝까지 민사로 가서 평생 갚아야될 사안까지 만들어야됩니다.
0

CCTV님의 댓글

  • 쓰레빠  CCTV 2015.10.19 14:53
  • SNS 보내기
  • 저 애의 부모가 올바른 부모라면 처음 자기 자식이 고의든 고의가 아니었든 그짓의 범인이라는 걸 알았을 때 바로 죽는 심정으로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빌었어야 되지않나? 수사에 대처하기 전에...
0

카디널시즈님의 댓글

  • 쓰레빠  카디널시즈 2015.10.19 14:59
  • SNS 보내기
  • 사과하는 순간 잘못을 인정하는게 된다고 생각해서 입 꾹 닫고 있는 모양
0

치닐팍님의 댓글

  • 쓰레빠  치닐팍 2015.10.19 15:35
  • SNS 보내기
  • 아직도 사과를 안하고 있다고?  나도 어린애들 처벌에는 반대하지만 이런거라면 부모라도 처벌을 해야하지 않나?
0

니이모를찾아서님의 댓글

  • 쓰레빠  니이모를찾아서 2015.10.19 15:56
  • SNS 보내기
  • 우리나라 민사 심리에서도 징벌적 배상 개념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
0

기멘수님의 댓글

  • 쓰레빠  기멘수 2015.10.19 16:20
  • SNS 보내기
  • 부모가 교육을 제대로 안시키고 방임한 결과이지요 한마디로 개판이지요 사과부터 하는게 최우선 아닐까 합니다
0

kakaotalk님의 댓글

  • 쓰레빠  kakaotalk 2015.10.19 16:48
  • SNS 보내기
  • 그 부모에 그 자식인건가....
0

피로엔박카스님의 댓글

  • 쓰레빠  피로엔박카스 2015.10.19 17:33
  • SNS 보내기
  • 비록 법의 처벌은 받지않는다고해도 사람으로서 양심을 버리진말자.
0

네이버님의 댓글

  • 쓰레빠  네이버 2015.10.19 18:00
  • SNS 보내기
  • 캣맘 사건이 아니라 벽돌 투척 살인 사건
0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 쓰레빠  쓰레빠관리자 2015.10.19 18:09
  • SNS 보내기
  •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쓰레빠 공지 기준에 근거하여, 甲오브쓰레빠에도 복사되었습니다!
0

댓글달기운동본부님의 댓글

  • 쓰레빠  댓글달기운동본부 2015.10.19 21:41
  • SNS 보내기
  •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가정교육의 중요성이 심각하게 대두되길 바랍니다.
0

ㅡㅡㅡㅡㅡㅡ님의 댓글

  • 쓰레빠  ㅡㅡㅡㅡㅡㅡ 2015.10.19 22:56
  • SNS 보내기
  • 인간의 도리를 모르네
0

닛큐님의 댓글

  • 쓰레빠  닛큐 2015.10.20 00:37
  • SNS 보내기
  • 정말 양심 없는 사람이네... 설사 아이가 실수로 그랬다 쳐도... 그 부모가 지금처럼 행동하는것은 너무 양심 없는 행동 아닌가요?
0

오오우우님의 댓글

  • 쓰레빠  오오우우 2015.10.20 09:19
  • SNS 보내기
  •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안잡히고 엄두가 안나는게지....
0

신짱님의 댓글

  • 쓰레빠  신짱 2015.10.20 20:08
  • SNS 보내기
  • 좇같은 애새끼는 역시 좇같은 부모밑에서 나오는 법이지요.
    부모가 저따위니 애새끼들도 못돼먹은 것 같네요.
    제발 부모라는 년놈들 꼭 길거리에서 돌맞아 죽었으면 좋겠습니다.
0

甲오브쓰레빠



甲오브쓰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7198 박사과정 페미니스트 6 11.22
7197 하드디스크 복구 의뢰류 甲 8 06.10
7196 지금이 기회다 인기남이 되어보… 4 08.30
7195 나라팔아도 새누리당이라고 하던… 10 05.01
7194 기자회견 10시간만에 1빡침 … 13 09.04
7193 스펀지 레전드 8 12.27
7192 일베에 군사기밀 올린 하사, … 21 09.22
7191 추억의 소닉녀 11 12.23
7190 자전거 사고 9 08.19
7189 인스타 사진이 사기인 이… 8 10.29
7188 [분노주의]캣맘 벽돌사건 피해… 21 10.19
7187 군필만이 풀수있는 슬픈상황 9 04.21
7186 헌팅할 때 개 빡치는 상황 (… 13 03.11
7185 레딧에서 논란이 됐다던 결혼 … 7 07.08
7184 “여성이라 못 잡았다니”…신체… 13 10.21
7183 앞으로 모텔앞 달라지는 대사 8 03.04
7182 ㅇㅎ) 신동엽이 가장행복… 4 12.06
7181 목화수저 문익점 9 01.21
7180 이게 말이되냐? 우리나라 정말… 11 04.01
7179 마른 사람들은 이유가 있… 9 06.10
7178 404호에서 살면 받는 고통 7 07.20
7177 부장님한테 실수 한 거 같다.… 7 11.19
7176 한 일병의 청와대 청원 9 12.13
7175 교통질서의 현실... 외곽고속… 8 11.06
7174 어제밤 올림픽대로 킥라니.jp… 12 08.03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