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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해범 진술 번복 기사.jpg

  • 임시정부
  • 조회 10612
  • 2017.06.24

전문은 아래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25&aid=0002729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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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누수님의 댓글

  • 쓰레빠  누수 2017.06.2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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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왜자꾸 살인마년이 시체를 먹은거 같지??

    환경미화원이 놀랄가봐 가위로 잘라서 버렸다??

    뇌는 안먹어봤어라고 적혀있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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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갤럭시님의 댓글

  • 쓰레빠  LG갤럭시 2017.06.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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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아이덴티 본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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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인간님의 댓글

  • 쓰레빠  아직은인간 2017.06.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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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런애들이 온갖 핑계로 풀려나면 몇년후에 우리곁을 활보하겠죠.. 너무 무서워요.. 확실히 악마같은 사람은 따로 있는듯..  사람의 탈을쓴 악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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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7님의 댓글

  • 쓰레빠  city7 2017.06.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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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법 없애라!
    요즘얘들이 얼마나 사악하고 무서운데 당한사람들만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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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효력발생님의 댓글

  • 쓰레빠  공시효력발생 2017.06.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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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아이덴티티 영화 존나 따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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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님의 댓글

  • 쓰레빠  희망나눔 2017.06.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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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다하다 소설 쓰네. 오늘 같은 구치소에 있었다는 사람 글보니 공범은 자기가 말하는거에 죄 여부가 달려있다고 했다더니 이제 생각해보니 혼자는 억울하다는 생각이 드나보네. 제정신 아닌 사람은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 주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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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드라이버님의 댓글

  • 쓰레빠  택시드라이버 2017.06.2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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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다중인격으로 변론하려나봐.
    아고라에 올라온 같은 구치소에서 두달간 생활했던 사람왈: 살인 김양부모가 구치소에 책을 넣어줬다는데, 딸 정신병 주장했던 그 책을 넣어주고 김양은 아주 열심히 읽었다더라고. 그걸 보니 진짜 기가 막히더라. 자식이 범죄를 저지르면 어떤 의미에서 그 가족도 멍에고 손가락질 받는 피해자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행태를 보니 왜 그런 자식이 나왔는지 알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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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케님의 댓글

  • 쓰레빠  당케 2017.06.2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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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시나리오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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