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 甲오브쓰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甲오브쓰레빠



본문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 target
  • 조회 11932
  • 2020.06.18

1a15a21740e2ef05bc6981b79bb0e755_1592382767_8871.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1 (2).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1 (3).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1 (4).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1 (5).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1 (6).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1 (7).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1 (8).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이처럼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달라고 보호 시설에 요구를 한 부모들이

한두 명이 아니라는데...



1 (10).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1 (11).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일부 부모는 보건복지부에 재난지원금을 보호시설이 

쓰는 게 부당하다는 민원까지 넣음



1 (12).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결국 복지부는 만 18세 전에는 인출할 수 없는 자립을 위한 통장에 전액 입금하라는 지침을 내림



1 (13).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1 (14).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재난지원금 부정 사용을 막기 위한 복지부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재난지원금을 기대하던 아이들의 실망감이 컸다고 함


축구화 사고 싶은 아이도 있었고,


1 (15).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1 (16).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1 (17).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1 (18).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1 (19).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친권을 박탈당한 부모가 아닌 이상 현행법상 자신들이 키우지 않아도 아이들 앞으로 나온 지원금을 부모가 수령하는 것을 사전에 막을 방법은 없다 함


1 (22).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1 (23).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1 (24).jpg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추천 27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붉은날개찌니님의 댓글

  • 쓰레빠  붉은날개찌니 2020.06.18 11:05
  • SNS 보내기
  • 쓰레기들 인생을 저리 쓰고.. 아이들의 인생을 저리 상처주나... 에휴..
0

마법의신발님의 댓글

  • 쓰레빠  마법의신발 2020.06.18 12:25
  • SNS 보내기
  • 악마를 보았다.
0

두부전골님의 댓글

  • 쓰레빠  두부전골 2020.06.18 12:58
  • SNS 보내기
  • 사탄 연전연패
0

스펀지님의 댓글

  • 쓰레빠  스펀지 2020.06.18 13:02
  • SNS 보내기
  • 저런년놈들이니 아이를 버렸지..
0

필진님의 댓글

  • 쓰레빠  필진 2020.06.18 16:36
  • SNS 보내기
  • 개쓰레기 부모들 진짜 다 인생 하직했으면 좋겠습니다.
0

구름나그네님의 댓글

  • 쓰레빠  구름나그네 2020.06.18 18:13
  • SNS 보내기
  • 진짜 저러고싶나ㅡㅡ
0

스나이퍼님의 댓글

  • 쓰레빠  스나이퍼 2020.06.18 19:38
  • SNS 보내기
  • 양심 진짜 어디
0

촉촉한유비님의 댓글

  • 쓰레빠  촉촉한유비 2020.06.18 20:06
  • SNS 보내기
  • 악마들아...그거 얼마라고 부득부득 찾아가서 뜯어먹고싶냐
0

우물물님의 댓글

  • 쓰레빠  우물물 2020.06.18 22:41
  • SNS 보내기
  • 인간맞아?
0

꼬르릉님의 댓글

  • 쓰레빠  꼬르릉 2020.06.18 23:11
  • SNS 보내기
  • 답답하다  조까튼 것들이 인간 행세를 하고 다녀서
0

甲오브쓰레빠



甲오브쓰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4648 길거리에서 폭행당한 청각장애 … 18 06.09
4647 올해 통쾌한 뉴스 원탑 8 06.12
4646 장용진 기자 '이게 인간이가?… 16 06.15
4645 재난지원금 탐내는 학대 부모들 10 06.18
4644 난리난 정의당 상황 21 07.12
4643 국개의원들 근황.JPG 15 07.12
4642 대구 동성로 abc마트앞 시위 6 07.14
4641 한 가정을 조져버린 채선당 맘… 11 07.17
4640 이나은 이쁜게 죄.JPG 14 07.25
4639 서울시청 몰래 들어가 촬영한 … 10 07.25
4638 '너 일베야?' 안듣는 방법.… 13 07.30
4637 정의당, 밑장빼기 하다가 2차… 13 08.12
4636 대한민국 보수 유튜버의 민낯 16 08.20
4635 정부의 '면허 정지' 압박에,… 16 08.22
4634 골뱅이웨딩클럽 갑질사건 피의자… 18 08.26
4633 전광훈 기자회견 참가 외신기… 10 09.04
4632 코로나시국 대면예배 비판한 목… 11 09.15
4631 안철수당 슬로건 15 09.17
4630 조선일보 신입기자 모집공고 7 09.27
4629 블랙핑크 해외 반응.JPGIF 14 10.08
4628 음주운전 피해자의 절규 12 10.13
4627 뭐라도 해주고 싶었다.jpg 9 10.19
4626 21세기 역사상 역대급 … 11 10.20
4625 1% 렉카 기사 11 10.22
4624 '제임스 본드' 숀 코너리 사… 17 11.01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