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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2명과 데이트하느라 딸 굶겨죽인 엄마

  • 애니콜
  • 조회 11049
  • 2018.04.12

Screenshot_2018-04-11-16-22-53-1.png 애인2명과 데이트하느라 딸 굶겨죽인 엄마Screenshot_2018-04-11-16-23-03-1.png 애인2명과 데이트하느라 딸 굶겨죽인 엄마Screenshot_2018-04-11-16-23-10-1.png 애인2명과 데이트하느라 딸 굶겨죽인 엄마Screenshot_2018-04-11-16-23-18-1.png 애인2명과 데이트하느라 딸 굶겨죽인 엄마Screenshot_2018-04-11-16-27-06-1.png 애인2명과 데이트하느라 딸 굶겨죽인 엄마


요약

1. 31살 애엄마가 남친2명과 데이트하느라

    26개월 딸을 고도영양실조로 죽임

2. 애아빠도 도와준다고 했는데 연락도안함

    남친한테 300만원씩 받아서 돈이 없는것도 아님

3. 애기 출생신고조차 안해서 아무런 도움도 못받고 그냥 방치


사람이 이러면 안되는거아니냐


 

추천 28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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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종일님의 댓글

  • 쓰레빠  나종일 2018.04.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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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적인 보잡년이네 돈은 쓰고싶고 애키우긴 싫고 보지가 근질근질 거리고 메갈 중 상타 친년이구만 ㅉㅉㅉ
1

광광광광광님의 댓글

  • 쓰레빠  광광광광광 2018.04.12 09:36
  • SNS 보내기
  • 그쪽에서는 애아빠 어딨었냐고 시전하겠지?
0

힘들고짜증나님의 댓글

  • 쓰레빠  힘들고짜증나 2018.04.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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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게 엄마냐ㅅㅂ
0

우렁찬님의 댓글

  • 쓰레빠  우렁찬 2018.04.12 15:56
  • SNS 보내기
  • 시발 사람이 아니네
0

케이드님의 댓글

  • 쓰레빠  케이드 2018.04.12 16:58
  • SNS 보내기
  • 개같은년
0

시래기국님의 댓글

  • 쓰레빠  시래기국 2018.04.12 17:35
  • SNS 보내기
  • 90년은 때려야지
0

행복건강님의 댓글

  • 쓰레빠  행복건강 2018.04.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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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만나 흥청망청 놀기에만 정신없었구나.. 쳐 죽일 X
    반성은 없이 항소만 하고
0

안편한g못됐는g님의 댓글

  • 쓰레빠  안편한g못됐는g 2018.04.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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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가 뭔죄냐...
0

골드문이자성님의 댓글

  • 쓰레빠  골드문이자성 2018.04.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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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작 9년이냐
0

솔빵님의 댓글

  • 쓰레빠  솔빵 2018.04.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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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스폰에 익숙한 사람일거 같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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