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유재일이 말했던 한국 페미니즘 카르텔의 규모 | 甲오브쓰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甲오브쓰레빠



본문

(펌)유재일이 말했던 한국 페미니즘 카르텔의 규모

  • 노조위원장
  • 조회 7851
  • 2018.03.28

 0.jpg 유재일이 말했던 한국 페미니즘 카르텔의 규모


작년 2017년 8월에 올렸던 페미니즘 관련 글이구요.


3.jpg 유재일이 말했던 한국 페미니즘 카르텔의 규모


이건 추천받은수 방출받은 수에요. 


3-2.jpg 유재일이 말했던 한국 페미니즘 카르텔의 규모

4.jpg 유재일이 말했던 한국 페미니즘 카르텔의 규모

베댓은 대략 이랬고요. 

 



1.jpg 유재일이 말했던 한국 페미니즘 카르텔의 규모


내용은 이랬습니다. 페미니즘 카르텔이 아주 광범위하게 있다. 


이대 카르텔이 중축이다. 













1.png 유재일이 말했던 한국 페미니즘 카르텔의 규모

2.png 유재일이 말했던 한국 페미니즘 카르텔의 규모


정부에서 페미 지지한다고 했을때 아무도 안믿엇지  말로만 할거라고 표팔이라고 

근데 현실은 ?


그렇지 않은데?  그럼 다시 생각해봅시다?  저게 아예 말도안되는 이야긴지 ? 


페미니즘 카르텔은 어떻다? 












또 추가적으로 페미니즘의 실체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면 이 글도 읽어보시구요. 


http://realnews.co.kr/archives/7022 

페미니즘 객관적으로 보도해주는 몇 안되는 언론입니다. 여기 많은 내용이 있네요.

 


  

추천 35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히타다히타님의 댓글

  • 쓰레빠  히타다히타 2018.03.28 08:22
  • SNS 보내기
  • 진짜 죄다 이용일뿐
0

세수님의 댓글

  • 쓰레빠  세수 2018.03.28 09:57
  • SNS 보내기
  • 공감.
0

거래중지님의 댓글

  • 쓰레빠  거래중지 2018.03.28 13:11
  • SNS 보내기
  • 우리나라는 일본이 아니라 과거 뉴질랜드를 따라갈거다.
    가장 큰 이유가 여성부의 존재인데.. 우리가 낸 세금으로 페미들이 저지랄 한다는거야..
0

분화된공중님의 댓글

  • 쓰레빠  분화된공중 2018.03.28 14:03
  • SNS 보내기
  • 근데 가장 큰 문 제는 페미충들이 여성을 대변하냐하면 그것도 아님.
0

ㄲㄲㅇ님의 댓글

  • 쓰레빠  ㄲㄲㅇ 2018.03.28 17:05
  • SNS 보내기
  • 1. 일제 해방 후 과거의 유력 정치인과 지식인들이 페미니즘에 감명을 받고 국내에 도입하려함
    2. 페미니즘은 거의 건국 초기부터 꾸준히 푸시를 받았으며, 심지어 이승만 시절에 여성 판사가 배출될 수도 있었는데 이승만이 반대함.
    3. 옛날에는 매우 가부장적인 사회였기에 초기 페미니즘은 훌륭한 업적들을 쌓음. 여성법률상담소 설립이나 호주제 폐지는 매우 놀라운 성과. 나(유재일)도 호주제 폐지할때 엄청 지지했었다.
    4. 그런데 한국 페미니즘의 주체는 다른 나라와 다르게, 웬만한 사람들은 끼기도 힘들만한 엘리트 여성들을 주축으로 함. 그리고 그녀들의 친인척들 중에는 한국 정계의 핵심 인사들이 상당수 있었고, 이승만정권에서부터 노무현 정권까지 이 경향이 꾸준히 유지되며 강한 영향력을 가짐. 이 카르텔은 지금까지도 유지됨.
    5. 다른나라에서는 페미니즘은 풀뿌리 민주주의 또는 노동운동과 연계하여 일어나지만, 한국 페미니즘은 노동운동과는 거의 연관없이 엘리트주의를 주축으로 작동함. 그래서 외국에서는 노동자, 서민 계층에서도 유명한 페미니스트들이 등장하는 데 반해, 한국에서는 유명한 페미니스트들 상당수가 고학력에 노동자 계층이 아님.
    6. 공통된 목표였던 호주제 폐지 이후, 페미니즘 진영은 구심점을 잃음. 엔간한 여성정책은 야당에서 알아서 처리해주니 페미니즘 투쟁을 할 필요가 없음.
    7. 할 게 없어진 여성진영들은 문화운동에 중점을 두지만, 점점 자신들만의 괴상한 기준에 빠지면서 헛소리가 늘어나기 시작함(EX: 테트리스 I자 막대기가 외설적이라는 헛소리, 메갈리아)
    8. 현재까지도 한국 페미니즘은 하층계급 여성을 거의 대변하지 않음. 그 대변자들은 여성운동이 아닌 노동운동에 포진하게 되며, 아직까지도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지 못하고 노동환경 개선을 목표로 행동하고 있음. 반면에 엘리트주의 페미니즘은 호주제 폐지 이후로 시민을 대변하지 못하고 자기들만의 급진주의가 되버림.
    9. 덕택에 현재 한국은 노동운동이나 다른 진보적인 부분은 여전히 후진적인 데 반해, 여성운동이나 여성주의 문화활동은 지독하게 급진적으로 발전해서 밸런스가 맞지 않음. 노동인권은 아직도 처참한 수준인데 반해 여성인권 중 몇몇 부분만이 선진국 뺨때릴 정도로 발달함. 이와 같은 부조화로 인해 페미니즘 세력은점차 대중에게 어필하지 못하고, 다른 연대세력이 공감하지 못할 수준으로 변질됨.
    10. 결국 비참하기 짝이 없던 실제 여성의 현실에 비해, 여성운동은 한번도 홀로서기 한 적 없고 시작부터 유력 정치세력의 후원을 받아 온실 속 화초로 커온 바람에 그들만의 리그가 되버림. 한번 ㅈ되서 찬바람좀 맞고 스스로 자립한 다음에야 정신차릴거같음. 그리고 노동운동같은 다른 연대한테 똥물튀기지마라 ㅅㅂ
0

태백산맥님의 댓글

  • 쓰레빠  태백산맥 2018.03.28 18:48
  • SNS 보내기
  • 알맞게 팩폭
0

Lens님의 댓글

  • 쓰레빠  Lens 2018.03.28 20:11
  • SNS 보내기
  • 페미에 대한 깊은 통찰이 느껴지네요.
0

자유영혼님의 댓글

  • 쓰레빠  자유영혼 2018.03.28 22:01
  • SNS 보내기
  • 한국 페미가 몰락해야하는 이유는 내로남불식 억지를 부리기 때문.
0

yoonkim님의 댓글

  • 쓰레빠  yoonkim 2018.03.28 23:17
  • SNS 보내기
  • 지극히 공감
0

아놔로그님의 댓글

  • 쓰레빠  아놔로그 2018.03.29 00:42
  • SNS 보내기
  • 개똥도 약에 쓰듯이 혐오단체도 누군가의 목적에 따라 쓰이는 거죠.
0

사오마이님의 댓글

  • 쓰레빠  사오마이 2018.03.29 10:19
  • SNS 보내기
  •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있네요....
    열악한 저임금 여성 노동자를 팔아서 상류층이 먹고 산다는거.....
    지금도 마찬가지로 젠더 갈등부추겨서 이익보는 인간들은 따로 있다는거.....
1

甲오브쓰레빠



甲오브쓰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13998 윤병세 "공관앞 소녀상 설치,… 12 01.13
13997 응급실 간호사 연봉 1억 제시… 6 12.28
13996 검찰 "'통일 대박'은 최순실… 14 11.14
13995 딸을 둔 아버지들의 모습 7 03.06
13994 영국 왕실 초청받은 노무현 전… 6 02.13
13993 손수레 끌던 70대 치어 뇌진… 12 12.26
13992 매장 신발속에 있는 말벌에 쏘… 14 12.01
13991 화이자 백신 상황 정리.jpg 14 11.11
13990 설민석, 논문표절 인정 15 12.30
13989 女승객 쓰러졌는데 남성들 외면… 15 07.06
13988 [단독] "박유천 반려견에 얼… 13 01.18
13987 성추행 하고도 위로 받는 최고… 19 04.02
13986 학교폭력의 원인은 저출산이다! 7 09.19
13985 "스토킹 당했다"..20대女 … 8 03.27
13984 드디어 필살기 쓰는 청와대 .… 9 01.11
13983 프랑스인이 쓴 한국 대기업에서… 18 03.13
13982 먹기 싫은 테두리 버리는… 9 04.08
13981 日 후쿠시마 앞바다서채취한 … 10 02.06
13980 "선별검사소 천막 텐트 삼아"… 9 10.19
13979 패스트푸드점 음료수 사이즈 업… 9 12.30
13978 박대통령 “315명 배에 갇혀… 12 12.07
13977 부산 소녀상 주변에 '일본 사… 8 02.02
13976 투머치토커가 집에서 꼼짝 못 … 5 11.05
13975 단원고 학생 어묵 들고 일베 … 18 01.27
13974 與, '최순실 사태' 해결책 … 8 11.25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