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준모 김현섭 이혜원 기자 = 청와대가 국내 최대 보수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에 각종 시국 집회를 열라고 지시한 사실이 23일 확인됐다. 집회 지시는 청와대 허현준(48)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이 했고, 자유총연맹 전 고위 관계자 A씨에게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전달됐다. 아래는 허 행정관과 A씨가 2015년 10월22일~12월2일 사이 휴대전화로 주고 받은 총 30건의 문자 메시지 전문을 그래픽으로 처리한 것이다. 추천 33 비추천 0 인쇄 주소
레종님의 댓글 쓰레빠 레종 2017.01.24 19:14 지금도 탄핵 반대집회 하고있다. 뭐겠나? 안하면 니들까지 털린다. 뭐 이런거 아니겠나? 0 지금도 탄핵 반대집회 하고있다. 뭐겠나? 안하면 니들까지 털린다. 뭐 이런거 아니겠나?
고라파덕님의 댓글 쓰레빠 고라파덕 2017.01.24 22:52 지금도 관제데모 하면서 특검 뒷다리 잡으면서 나라 혼란 부추키고 있는데 뭘... 0 지금도 관제데모 하면서 특검 뒷다리 잡으면서 나라 혼란 부추키고 있는데 뭘...
SBS안본다님의 댓글 쓰레빠 SBS안본다 2017.01.25 11:50 박근혜가 탄핵 되어야하고 새누리가 해체해야할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 0 박근혜가 탄핵 되어야하고 새누리가 해체해야할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