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를 보고... | 甲오브쓰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甲오브쓰레빠



본문

어제 뉴스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를 보고...

  • 김정은갈치
  • 조회 5898
  • 2015.02.03


1.jpg

당대표 후보자. 문재인, 이인영, 박지원 


2.jpg

박지원 후보 : 친노! 친노! 친노! 친노! 친노!


3.jpg

문재인 후보 : 거참. 우리는 새누리당과 싸워야지요..


4.jpg

이인영 후보 : 나도 말 좀 합시다. 인지도 떨어진다고 무시합니까?


5.jpg

손석희 앵커 : 후보님들. 후보님들은 서로 너무 적인 것 같습니다.
지금 대선 후보 토론회가 아닙니다.



박지원 입이 문제네요.
친노만 몇번을 얘기하는지...
입으로 당대표는 끝났네요.




추천 14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j19950715님의 댓글

  • 쓰레빠  j19950715 2015.02.03 12:31
  • SNS 보내기
  • 박지원 친노 뿐 아무런 공약 없음
    문재인 네거티브 공세 막기 바쁘고
    이인영 너거 둘 때문에 당이 개판이다.
0

쓰레기자님의 댓글

  • 쓰레빠  쓰레기자 2015.02.03 12:42
  • SNS 보내기
  • 정말 안타깝다. 이렇게 인물이 없나?
0

으이구님의 댓글

  • 쓰레빠  으이구 2015.02.03 13:09
  • SNS 보내기
  • 차라리 손석희가 당대표하는게 낫겠다. 합심해도 안될판국에 뭐하는 짓거리냐?
0

pjs51375님의 댓글

  • 쓰레빠  pjs51375 2015.02.03 13:37
  • SNS 보내기
  • 박지원 = 새민련의 김문수라고나 할까? 근본이 새누리
0

저격수다님의 댓글

  • 쓰레빠  저격수다 2015.02.03 13:50
  • SNS 보내기
  • 첫번째 느낀점은 "박지원 정말 아니다" 이거
    두번째 느낀점은 "정말 새정치 인물없다" 이거
0

카디널시즈님의 댓글

  • 쓰레빠  카디널시즈 2015.02.03 17:01
  • SNS 보내기
  • 박지원이 김대중의 후예다보니 노무현 전대통령을 한수 아래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친노와의 거리감이 있음
0

쿠데타님의 댓글

  • 쓰레빠  쿠데타 2015.02.03 17:48
  • SNS 보내기
  • 박지원은 확실히 감을 잃었네요..
0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 쓰레빠  쓰레빠관리자 2015.02.03 19:05
  • SNS 보내기
  •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쓰레빠 공지 기준에 근거하여, 甲오브쓰레빠에도 복사되었습니다!
0

생삼겹살님의 댓글

  • 쓰레빠  생삼겹살 2015.02.03 19:14
  • SNS 보내기
  • 문재인 후보 헐뜯고 당이미지 개판되어도 당대표만 되면 상관없다는 식
    노무현 2인자와 김대중 2인자인데, 국민적 선호도가 너무 다른 것에 대한 분노
    당대표가 자신의 정치 인생에 마지막 명예인데 문재인 등장으로 열등감
    김한길이 당대표 한 것에 대한 어처구니
0

리코님의 댓글

  • 쓰레빠  리코 2015.02.03 19:24
  • SNS 보내기
  • '부자증세 하겠습니다.'라고 할라다가 막상 이 말을 하려니 너무 자극적인 것 같이서 급하게 '부자감세 막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정신줄 놓은 상태의 박지원ㅋㅋ 불쌍하더라ㅋㅋ
0

행니마님의 댓글

  • 쓰레빠  행니마 2015.02.03 19:54
  • SNS 보내기
  • 한나라당도 싫지만 민주당도 싫다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더라 진짜 그냥 당 나눠라 초등학교 가서 협동심을 다시 배우던가 무슨 같은 당에서 전국민 보는 앞에 저격을 하고 있냐 진짜 무슨 대선 나왔냐?
0

281673281님의 댓글

  • 쓰레빠  281673281 2015.02.03 20:02
  • SNS 보내기
  • 아아 로그인 안하려고 했는데 이말 하고 싶어서 함
    어제 박지원 진짜 앞뒤 꽉꽉 막힌 사람임을 인증함
    당대표되면 또 새누리당한테 질게 뻔히 보였음
0

탕웨이님의 댓글

  • 쓰레빠  탕웨이 2015.02.03 21:12
  • SNS 보내기
  • 말한번으로 당대표 꿈이 한순간에 날아가네요.. 말 좀 잘하지.. 왠지 안쓰럽다..
0

쿠르릉님의 댓글

  • 쓰레빠  쿠르릉 2015.02.04 08:39
  • SNS 보내기
  • 지금 후회하고 있을듯
0

디엠비씨님의 댓글

  • 쓰레빠  디엠비씨 2015.02.04 12:19
  • SNS 보내기
  • 꼬락서니들을 보니 지들끼리 당파싸움이나 하고 있고 노답 새민련이다.
0

뀰♡님의 댓글

  • 쓰레빠  뀰♡ 2015.02.04 21:37
  • SNS 보내기
  • 이번 토론회는 박지원의 최악수ㅠ
0

甲오브쓰레빠



甲오브쓰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14898 유상철 전 감독님 별세 18 06.07
14897 강릉 또래 집단폭행 주범 3명… 7 09.13
14896 윤석열, 사과 사진으로 국민 … 22 10.22
14895 성완종의 데스노트 다음 타켓은… 16 04.17
14894 헌재 '탄핵심판 심리' 본격화… 10 12.10
14893 오늘 만난 문재인과 홍준표. … 16 03.18
14892 안티페미협회의 여성부 폐지 집… 7 12.20
14891 고속도로 달리는 소 (부제 :… 15 02.24
14890 호떡 안 잘라준다에 분노, 끓… 12 09.09
14889 휠체어타고 검찰 출석, 언제까… 11 02.07
14888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 12 11.25
14887 어린이집 또 구타 사건: "코… 8 04.09
14886 검찰 "MB, 스님에게도 뇌물… 11 03.19
14885 음주운전 피해자의 절규 12 10.13
14884 초등교사 '젠더교육' 모임 근… 11 10.20
14883 가짜뉴스 퍼나른 베충이들 에게… 8 01.29
14882 지우개의 삶 6 03.01
14881 '비트코인 규제 반대 가즈아!… 7 12.31
14880 어제 뉴스룸 새정치민주연합 당… 16 02.03
14879 '朴·崔 뇌물' 삼성 이재용,… 9 01.11
14878 [장도리] 3월 1일자 03.01
14877 아이유 소주광고 금지는 무개념… 15 04.27
14876 삼성계열사법부 5 02.06
14875 [단독] 박 대통령 "삼성에 … 12 03.06
14874 N번방 방지법 적용 안 되는 … 11 01.18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