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핑계를 보면 미국법규 기준에는 다 통과. 이 말은 내수용과 수출용이 차이가 있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시사하는것이다.
대부분 에어백 관련 사진이 올라오는것은 내수용이지 수출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 국내법규는 정확하게 그 기준을 통과했는지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다. 물론 관계부처와 짜고 국내법규 쯤이야 대충 넘어가겠지.
그리고 사고시 에어백이 안터지는 경우의 예가 프레스로 차를 서서히 벽에 누른다고?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예시냐? 대부분의 사고가 '쾅'하고 나지 서서히 나는 사고도 있냐?
이 말도 안되는 핑계들을 보니 역시 흉기차는 자국민을 호갱으로 생각한다는 결론 밖에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