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뺏긴자님의 댓글 쓰레빠 닉네임뺏긴자 2020.11.24 13:58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누구요님의 댓글 쓰레빠 누구요 2020.11.24 17:45 아들 본인도 깨달았을꺼다. 2차성징을 격고 사춘기를 향해가면서 자기는 개그를 해야 한다는 것을.. 0 아들 본인도 깨달았을꺼다. 2차성징을 격고 사춘기를 향해가면서 자기는 개그를 해야 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