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2일 새벽 2시에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고쳐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60세 경비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최근에 불구속 입건되었다고 한다.
사실 거의 막무가내 폭행과 다름없다.
경비원이 엘리베이터를 고치는 사람도 아니고, 단지 경비인데 자기가 엘리베이터를 타지 못한다는 이유로 저렇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인권인권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사람들의 신상은 공개되어야 된다고 본다.
아파트도 공개되어 입주자들의 최대의 공포인 아파트 값도 떨어트려야되고, 저런 인간들은 얼굴을 못 들고 다니게 해야된다.
그리고 안되면 정신병 치료를 받게 하는 방법도 있다. 저렇게 분노조절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지금은 단순 폭행이지만 추후 살인도 저지를수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