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버튼만 눌러도 도시하나가 다 날아갈 정도의 파괴력을 가진 미사일들이 즐비하고, 탐색을 위해 실제 벌레처럼 만든 소형 비행기들이 머리위를 날아다니는 시대에 아직도 애국심 타령을 하는 군 최고 통솔자가 있다.
아버지가 친일파이니 독립운동가은 그래 대접을 못한다고 치자, 그럼 6.25 참전용사들에게 대한 대우는 어떻게 하고 있나?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에 대한 대우도 그에 따른 보상도 안해주면서 애국심을 또 운운하고 있다는게 가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