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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다이어리를 보았다

  • 빈티지
  • 조회 12284
  •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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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olekole님의 댓글

  • 쓰레빠  kolekole 2022.07.13 09:02
  • SNS 보내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볼처짐님의 댓글

  • 쓰레빠  볼처짐 2022.07.13 09:28
  • SNS 보내기
  • 뭘 쓰고 싶으셨던걸까..
0

장을비우자님의 댓글

  • 쓰레빠  장을비우자 2022.07.13 10:40
  • SNS 보내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삶은달걀님의 댓글

  • 쓰레빠  삶은달걀 2022.07.13 11:12
  • SNS 보내기
  • 볼펜, 글씨체.. 완벽하군
0

video님의 댓글

  • 쓰레빠  video 2022.07.13 13:31
  • SNS 보내기
  • 회의중에 쓰신건가ㅋㅋㅋ의식의 흐름대로
0

aabbccdd님의 댓글

  • 쓰레빠  aabbccdd 2022.07.13 14:55
  • SNS 보내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닉네임뺏긴자님의 댓글

  • 쓰레빠  닉네임뺏긴자 2022.07.13 16:20
  • SNS 보내기
  • 아니 이게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이큐님의 댓글

  • 쓰레빠  이큐 2022.07.13 16:47
  • SNS 보내기
  • 글씨체가 찐 아버지
0

bluefish님의 댓글

  • 쓰레빠  bluefish 2022.07.13 17:55
  • SNS 보내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RUMaa님의 댓글

  • 쓰레빠  RUMaa 2022.07.13 20:11
  • SNS 보내기
  • 커다란 솜사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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