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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중간 한국의 빠른 테스트가 코로나 극복의 열쇠인가??
라고 되어 있네요 이걸 클릭하면
이 기사로 연결됨
그냥 단순히 한국의 노력을 알려주는 기사인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정말 대단함
한국의 기레기 새끼들이 만들어내는 쓰레기 토사물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만큼
빛나는 저널리즘이 바로 이런거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체 기사를 다 번역하기는 시간상 힘들고 각 단락의 요지만을 써보면
한국은 거의 2만명의 사람들이 테스트를 받고 있고 인구당 이정도의 테스트가 가능한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24시간 가동되는 코로나 음압 음압 연구실이 96개가 있고 여기가 바로 코로나 전투의 최전선이다
한국 보건 공무원은 이런 빠른 테스트가 생명을 구한다고 믿는다. 사망률은 0.7% 밖에 되지 않는다
세계적으로는 3.4%에 달한다는 WHO의 발표가 있지만 모든 환자들의 테스트가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보다 낮은 수치라고 본다
코로나 테스트 음압연구실이 96개나 있다는건 처음 알았음 ㄷㄷ
한국에서는 테스트 킷의 부족이 없다
4개의 업체가 한국정부로부터 진단킷 생산을 허가 받았고
이것은 일주일간 14만개의 진단킷이 생산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의 테스트 정확도는 98%에 달한다고 본다
이러한 대규모 테스트 역량은 코로나 사태에 직면한 다른 나라들의 롤모델이 된다
여기서 알 수 있는게 하루 2만명이라는게 1일 2만개씩 생산하니까 그런모양이네요
생산량이 늘면 늘수록 진단가능한 숫자는 증가 할 수 있다는 말 ㄷㄷㄷ
이런 소식을 지구 반대편의 외신으로 부터 알게 되다니 한국 기레기들은 개똥같은 놈들임 ㅇㅇ
백신에 대한 희망
완전히 회복한 환자들의 혈액은 관리되고 분석된다
과학자들이 유니크한 단백질을 만들었고 이것은 코로나 항체를 찾아낸다
이것은 미래의 백신 생산에 대한 희망을 의미한다
여기서 또 처음 알아낸 사실이
저기 혈액을 제공하는 사람이 원래 우한에 거주했던 사람이고
정부가 특별기로 빼내서 돌아온 사람중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되었던 사람 이랍니다.
저분이 회복 후에 치료제 연구에 자신의 혈액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이 또한 미담이건만 개기레기 새끼들 에효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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