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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MA님의 댓글
- 쓰레빠 CD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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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이기주의 대표사례군요. 화재, 구조, 구급은 분초를 다투는 긴급상황인데 그런 상황을 환기하기 위해 사용되는 사이렌을 소움등으로 인식하는 수준낮은 금천구민들.. 당신집, 당신의 아들,딸등 가족이 위급한 상황일땨 출동이 늦어진다면 그걸 운명으로 받아들일수 있는지? 소방관도 그 누구의 남편이요 한사람이라도 살리기위해 5분암 현장도착등등 사고위험을 무릅쓰고 출동하는데 그 긴장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일반 공무원들보다 평균수명 58.7세를 기록하는 직업군의 소방관과 서를 시끄럽다는 이유로 거부한다면 당신들은 소방관들의 도움 받지말아야겠죠..
psyplay님의 댓글
- 쓰레빠 psy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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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소방서 2분거리에 살고 있는데요
만삭 와이프에게 이렇게 교육시켰어요
혹시나 뭔일 있거나 아프면
나한테 전화하기보단 119에 전화하라고
나보다 훨씬 빨리 널 도와 줄꺼라고 ㅎㅎ
다행히 별일없이 출산 했지만요^^
소방소 근처 사는건 행운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