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국권회복을 위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3.1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민족의 단결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함이다.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하여 전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는 평화적 시위를 전개하였다.
우리 선조들은 나라를 지키고자 하였고, 우리들은 그분들덕에 이곳에 살고 있습니다만, 몇몇 이상한 사람들때문에 태극기조차 마음대로 쓰지 못합니다.
친일청산등 앞으로 해야 할일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나라를 지키기위해 행동한것처럼 우리도 선조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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