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는 데 영치금 113만 원을 썼다. 또 22차례 변호인을 접견했다.눈길을 끄는 점은 조 전 장관이 구입한 의류의 양과 영치금이다. 구치소 영치품 규정상 수감자가 소유할 수 있는 의류는 2벌에 불과하다. 티셔츠도 여름용 5벌, 겨울용 긴팔 3벌, 춘추용 긴팔 3벌 총 11벌과 반바지 2벌이 허용된다. 조 전 장관은 이 규정에 얽매이지 않았다 추천 27 비추천 0 인쇄 주소
사라진588님의 댓글 쓰레빠 사라진588 2017.04.02 09:08 조 전 장관은 이 규정에 얽매이지 않았다....... 시벌 1 조 전 장관은 이 규정에 얽매이지 않았다....... 시벌
불나방홍이님의 댓글 쓰레빠 불나방홍이 2017.04.02 20:29 감방에서도 빈익빈 부익부네....역시 조윤선 물쓰듯이 돈을 쓰는건 감방에서도 다를게없네.. 0 감방에서도 빈익빈 부익부네....역시 조윤선 물쓰듯이 돈을 쓰는건 감방에서도 다를게없네..
아레스님의 댓글 쓰레빠 아레스 2017.04.02 22:05 뻔하지 구치소에서도 돈이겠지.. 소장을 바꾸고 구치소시스템도 바꿔야된다. 0 뻔하지 구치소에서도 돈이겠지.. 소장을 바꾸고 구치소시스템도 바꿔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