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속 못된짓, 몰카 딱 걸린 법원, 선관위 직원
초등학교 동창의 치마속을 몰래 찍다 걸린 서울고법 소속 공무원 이씨. 이놈은 전날 모텔에서 어떤 여성과 동침하면서 몰카를 찍은 혐의도 받고 있네요.
지하철 안에서 여성을 추행한 서울시 자치구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이씨.
법원에 이런 짓을 하는 놈들이 겁나 많으니 성범죄에 관대한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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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빠 sflkas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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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으로 인한 대인대물사고와 성범죄에 관해서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처럼 가해자에게 관대(?)한 나라가 또 있을까? 검경과 사법부의 경미한 처벌이 이들 범죄가 더욱 늘어나게 되는 한 요인이 되고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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