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남을 개무시하고 약자를 괴롭히던 사람도
문제만 생기면 약자 코스프레를 하고 사회적 보호망으로 자꾸만 들어가려는 쓰레기들이 워낙 많아서..
사기사건 합의 해준다고 하면 다들 홀어머니나 고아에 어려서 부터 가난하게 살아서 사기에 손을 걸쳤다고...
그리고 자기보다 약한사람 나타나면 가난해서 합의 못해주겠다고 합의금 뜯어내는 쓰레기들..
그냥 현실에서 보자면 사회적약자건 약자건 듣기좋은 개소리, 자기 유리하게 보호해 달라는 병신같은 소리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