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사를 해도 이렇게 하겠다.
일단 아이의 실수로 문제가 생겨도 엄마는 아이탓보다는 가게 탓을 먼저하고, 아이가 뛰어 다녀도 관리도 안해서 다른 손님들한테 방해도 되고 그로 인해 매출 하락되는데 이런건 누가 책임지냐?
만약 저렇게 뛰어다는 애한테 한마디라도 해봐라. 아주 난리가 나지.
이런 가게가 점차 늘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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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애니빵빵님의 댓글
개드립님의 댓글
유메하나님의 댓글
vodafone님의 댓글
꾸정물님의 댓글
촤태현님의 댓글
- 슬리퍼 촤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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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긴 한데요. 그 한인들이 왜 출입 금지가 됐는지 알고나서 사람들이 해당 한인들 비판하는 것처럼 사실 저는 부모들이 신경만 잘 써줬어도 이런 식으로 했을까요?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렌지볼님의 댓글
- 슬리퍼 오렌지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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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내고 음식을 드시는 다른 손님을 생각해보시면 쉽게 이해를 하실겁니다..또한 어글리 코리아라고 해서 해외에 나가서 진상짓 하는 *특히 아줌마들=노인네들* 생각보다 아주 아주 많습니다.. 나만 생각하는게 아닌 다른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면..노키즈존.. 충분히 이해갑니다
용투리스님의 댓글
- 쓰레빠 용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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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아이 하나가 다른 손님까지 못오게 하니깐 당연히 막아야되는거죠. 개념있는 엄마들이 손해를 보겠지만 그만큼 그런 엄마들이 없기에 이런 사태까지 온거죠.
폭행몬스터님의 댓글
- 쓰레빠 폭행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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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주인들 맘도 이해감. 요즘 같은 경기에 손님 하나라도 더 받고 싶은게 당연하지. 그런데 그것 때문에 다른 손님들이 다 떠니까 그런 결정을 한거 아니겠어.
화생방님의 댓글
어쩔라고님의 댓글
- 슬리퍼 어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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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다고 생각하는것 보단. 소수의 애기엄마들이 그동안 얼마나 더 심하게 굴었는지 그래서 이런 문화가 생겨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얼마전 뉴스에서 애슐리식당에서 있었던 일도 그렇고요...
애기가 이쁘면 그 부모나 이쁘지 남은 그렇지 않다는겁니다.. 버젖이. 옆태이블
음식을 먹을려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애기 똥기저기를 태이블에서 갈다니요..
아주 기가막히고..사진으로 보기에도 역하더군요. 저두 두 아이를 키웠지만..
내아이 똥 나는 괞찮지만 남은 드러워요 ..이런 몰상식들이 많으니. 당연
거부해야만 된다 생각합니다... 몇발작만 가면 화장실도 있고 애기 기저기갈아주는 부스도
설치되어있는데 왜 밥상인 태이블에 꼭 똥기저기를 갈아야 되는지..이해가 안가네요
슈퍼마케팅님의 댓글
CCTV님의 댓글
사랑해님의 댓글
대단한크기님의 댓글
- 쓰레빠 대단한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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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주변을 시끄럽게하고 피해를 줄때, 주변 사람들이 뭐라해도 그 부모가 따지지않고 "죄송합니다" 해야지~ 라고 아이를 교육시키는 자세가.. 예전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뭐 난리를 치니..
벼랑위당뇨님의 댓글
poty님의 댓글
- 쓰레빠 po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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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도 그렇지만 식당은 정말 찬성한다. 뜨거운 국물먹는데 애들 뛰어다니다가 다치면 그걸 전부 식당에서 책임지라고 하니깐. 지들이 위험한 곳이니 관리를 해야되는데 안아무인. 게다가 밥먹는데 애 뛰어다녀봐라. 밥이 넘어가나
따랭이님의 댓글
미인막카님의 댓글
입으라이모비치님의 댓글
hehehehe님의 댓글
끼륵님의 댓글
9뮤직스9님의 댓글
QQQQ님의 댓글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순하리님의 댓글
speeduof님의 댓글
소농민님의 댓글
여가부노개님의 댓글
진보님의 댓글
하지마님의 댓글
농심님의 댓글
어쩔라고님의 댓글
- 쓰레빠 어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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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고 그 가계를 이용한다고 해서 소란스럽고 뛰어다녀도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지..
그 한두팀때문에 똑같이 돈내고 이용하는 다른 사람들의 배려가 없다는겁니다...
같은 돈을 내고 이용한다고해서 권리는내세우고. 책임감과 배려는 잊어버리고.
똑같이 이용하는 다른 더 많은 손님은 어찌해야하는건지..
젊은 엄마들 제발 정신좀 차려요 웬만함 다중이 이용하는곳에선.
아이들 교육부터좀 시키고. 정신마인드좀 바꾸고 오시던가. 지들도
지인들과 그런장소에서 애기도 나누고 맛난것도 먹고싶어 오는거지만
지들 애기하느라 방관된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대화를방해하고 훼방노니
문제지...
벽제곰님의 댓글
무스쿠스님의 댓글
- 쓰레빠 무스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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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대찬성.
개념없는 애미년들 밥 쳐드신다고 자식새끼들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든
말던신경안쓰는 골빈년들 넘쳐나는 식당, 직원들이 뭔 죄라고 사과하고
다녀야하는지... 제발 저런 식당들 넘쳐나길!
robson님의 댓글
싸워캔디님의 댓글
- 쓰레빠 싸워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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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뭔 잘못이겠음 ㅋㅋ
애 ㅅㅋ들이 잘못을 해도, 올바른 길로 인도 안하고,
지자식 기죽는다고 방관만 하고 있는 질나쁜 부모들이 문제지.
저게 자기 애들 사랑하는게 아니라, 애들 망친다는걸 왜 모를까 ㅋㅋ
codebank님의 댓글
- 쓰레빠 code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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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정책이 없을 때는 일부런 흡연석만 골라서 갔었죠. 금연석에는 아이들과 같이온 엄마들 때문에 정신없어서...
하지만 자꾸 이런 차별이 생긴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겠죠.
결국 가정교육이 먼저라는 이야기인데 예절을 글로만 배운 사람들이 많은 요즘 그게 가능할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