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오브쓰레빠



본문

독일과 한국의 예산 규모와 복지 비율 비교

  • 작성자: 저격수다
  • 비추천 3
  • 추천 11
  • 조회 7489
  • 정치빠
  • 2015.02.13

 

 





인구는 8090만명 / 예산규모는 2천995억 유로  = 한화 약 360조원

인구는 4900만명 / 한국의 예산 규모 = 357.7조원

독일 공공 복지 비율 26.7 %

한국 공공 복지 비율 8.3 %



허경영 :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국가에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추천 11 비추천 3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똘찌님의 댓글

  • 쓰레빠  똘찌
  • SNS 보내기
  • 시1발 이래서 허경영을 뽑아야한다니까
0

이눔시키님의 댓글

  • 슬리퍼  이눔시키
  • SNS 보내기
  • 아놔 진짜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내용으로 선동하지 맙시다. 무슨 민주당 알바들도 아니고 왜 선동질?
0

김정은갈치님의 댓글

  • 쓰레빠  김정은갈치
  • SNS 보내기
  • 뭔 선동질? 선동질이 여기서 왜 나옴?
0

이눔시키님의 댓글

  • 슬리퍼  이눔시키
  • SNS 보내기
  • 2015년 독일 연방정부의 교육예산은 153억 유로(약 20조 4000억 원)로 지난해보다 12억 유로(약 1조 6000억 원) 증가했다. 전체 독일 예산의 3%다. 오는 2017년까지 연방정부의 교육예산은 170억 유로(약 22조 6700억 원)가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12년 전 70억 유로(약 9조 3650억 원)였던 것에 비하면 큰 증가세다.

    독일은 연방정부예산+지방정부예산

    그럼 다 합치면 우리나라보다 예산이 훨씬 많이 올라가는데 똑같다고 해놓고 분탕질하는 선동이 아니고 뭐지?
0

킨킨님의 댓글

  • 슬리퍼  킨킨
  • SNS 보내기
  • 우리도 지자체 예산을 배제한 중앙정부의 예산만 가지고 비교한 사실을 모르시네요?
0

미친정부닭다리님의 댓글

  • 쓰레빠  미친정부닭다리
  • SNS 보내기
  • 말하는 얘기는 알겠는데 이 글을 굳이 선동까지라고 볼수 있을까,,,,
0

미존개오파님의 댓글

  • 쓰레빠  미존개오파
  • SNS 보내기
  • 맞는 말이긴 함. 독일은 연방제이기 때문에 지자체로 운영되는 우리랑은 무조건 절대는 비교 조금 모순이 있을수 있음..
0

리얼매직님의 댓글

  • 슬리퍼  리얼매직
  • SNS 보내기
  • 그럼 그냥 독일가서 사세요
0

makenewss님의 댓글

  • 쓰레빠  makenewss
  • SNS 보내기
  • 독일 공공 복지 비율 26.7 %
    한국 공공 복지 비율 8.3 %
    중요한건 공공 복지 비율이지요... 왜들 이러시는건지..
0

정찰기님의 댓글

  • 쓰레빠  정찰기
  • SNS 보내기
  • 그러게요. 제가 봤을떄도 중요한점은 공공복지 비율 부분인거 같은데..
0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 쓰레빠  쓰레빠관리자
  • SNS 보내기
  •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쓰레빠 공지 기준에 근거하여, 甲오브쓰레빠에도 복사되었습니다!
0

미린넘님의 댓글

  • 쓰레빠  미린넘
  • SNS 보내기
  • 비교 필요없이 이 나라 복지는 개판이라니까요ㅡ.ㅡ
0

psyplay님의 댓글

  • 쓰레빠  psyplay
  • SNS 보내기
  • 복지는 정부탓만 할꺼이 아니라 생각해보면
    해준다 해도 국민적 합의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을꺼 같아요
    집만 봐도 국민 장기임대 주택 비율을 끌어올리려고 해도
    집있는 사람은 반대 하겠지요?

    무상급식만 해도 돈을 더 주고라도 좋은 급식 되기를 바라는게
    부모 마음 일것 이구요..

    전 집이 집값이 폭락하여 가난한 사람들도 집을 살수 있을만한
    가격끼지 떨어졌음 좋겠지만요..
    비싼 웃돈까지 줘가며 빚으로 산 집에서
    이것만 갚자!!
    라고 낑낑 대는 친구를 보면 그게 또 아닌가 싶기도 해요

    북유럽도 저런 복지 국가가 되기까지는 50년이 넘는
    국민들의 의견대립이 있었다죠?

    단순히 예산으로만 이야기할껀 아닌거 같아요..

    허경영새끼가 한말은 좋습니다만..
    저거 허경영이 한 이야기 아닙니다
0

쿠르릉님의 댓글

  • 쓰레빠  쿠르릉
  • SNS 보내기
  • 허경영이 한 얘기 아님?ㅡㅡ 지금까지 그런줄알았는데.
0

gㅐ꼴락님의 댓글

  • 쓰레빠  gㅐ꼴락
  • SNS 보내기
  • 하이고 의미없다.. 이 정부는 말이 안통한다..
0

탕웨이님의 댓글

  • 쓰레빠  탕웨이
  • SNS 보내기
  • 위에 댓글 논란처럼 자세히 알아보지않고 예산이 똑같다고하는 기레기의 문제가 분명있지만 복지비율이 포인트로 봐야하니 선동이라기보다 분노할 글이죠
0

붉은날개찌니님의 댓글

  • 쓰레빠  붉은날개찌니
  • SNS 보내기
  • 왜 여기서 싸움? 아이고~ 의미없다~
0

甲오브쓰레빠



甲오브쓰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분류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4473 연예/스포츠빠 아시안컵 졌지만 통산 100호골 손흥민 … 18 다비실바 01.31 8729 25 3
14472 사회빠 또 다시 일어난 아동폭행 사건 이번엔 태… 12 쓰레기자 02.03 7091 10 3
14471 연예/스포츠빠 진짜 사나이 보미의 무리한 먹방 결과 10 센치히로 02.03 13101 8 3
14470 연예/스포츠빠 스페인 현지에서 이승우에 대한 냉철한 평… 17 류뚱띠 02.04 11054 15 3
14469 연예/스포츠빠 탕웨이 팬인데.... 탕웨이 진짜 이쁘지… 12 탕웨이 02.05 16587 14 3
14468 정치빠 유시민이 말하는 인사청문회 도입 일화 12 쿠데타 02.12 5464 8 3
14467 정치빠 독일과 한국의 예산 규모와 복지 비율 비… 17 저격수다 02.13 7491 11 3
14466 정치빠 대통령 모독 혐의 네티즌이 박근혜 증인신… 17 대단한크기 02.17 6075 12 3
14465 정치빠 먹방 MB를 따라하는 문재인 13 쓰레기자 02.19 7741 8 3
14464 정치빠 뭔말인지 누가 해석 좀 해주세요. 13 쓰레기자 02.24 5526 14 3
14463 연예/스포츠빠 오늘은~ 우리 사랑 시노자키 아이의 생일… 13 육덕살쾡이 02.26 5797 16 3
14462 연예/스포츠빠 윤종신 옆에 있는 여자 누구죠?? 18 뀰♡ 03.01 11542 17 3
14461 정치빠 이상호기자가 말하는 새 비서실장 이병기 … 11 김정은갈치 03.02 6876 11 3
14460 연예/스포츠빠 유병재가 상대역이라 웃음꽃이 만발한 여배… 15 센치히로 03.13 11972 14 3
14459 사회빠 여의도 순복음교회 어느 목사의 생일파뤼 18 뻑킹코리아 03.16 9833 21 3
14458 연예/스포츠빠 이하늬 노출 사진 유출?? 윤계상 강아지… 20 봉알비어 03.20 79118 21 3
14457 정치/경제빠 뒷늦게 정신 차리는 경남 엄마들 22 뻑킹코리아 03.23 6867 18 3
14456 연예/스포츠빠 그밥에 그나물인데 14 꼬르릉 03.27 9170 14 3
14455 정치/경제빠 "국민연금이 MB 자원외교 '설거지' 자… 21 꼬르릉 03.31 5015 12 3
14454 정치/경제빠 경남에서 새누리당 생명은 끝난줄 알아라 20 쓰레기자 04.01 6019 17 3
14453 연예/스포츠빠 소녀시대 유리와 오승환 열애설 13 센치히로 04.20 13779 11 3
14452 정치/경제빠 실망스러운 문재인의 실체 18 18딸라 04.21 7341 17 3
14451 사회빠 남자로 살아가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는 이유 21 kyo 04.28 6883 19 3
14450 사회빠 견찰에게 개사료 투척한 시민 구속 16 뻑킹코리아 05.01 12926 16 3
14449 연예/스포츠빠 아직도 끝나지 않은 옹달샘 사태. 1인 … 18 슈퍼멘스 05.08 11183 17 3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