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와 워마드는 공통노선을 가지고 있는데, 그 둘의 운영자들은 현 정부혐오에 매진하고 있다. 그리고 일베는 한국당과의 연줄이 닿아 있는데, 한국당도 극단적인 포매이션으로 운영하는게 이런 사태가 벌어질 줄 몰랐을 것이다. 하여튼 정치적인 단체들을 계속 만들어 내려고 하고 있고, 그것들을 발판 삼아 정권을 창출하려는데 혈안이 되어 있고, 관종들이 늘어 날 수록 그들을 이용해 먹으려는 정치집단의 헤게모니가 성행하고 있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국민이 우선이 아니라 국민의 표가 항상우선순위가 되고 있고 정치적 양심은 사라져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