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초에 선보인 보건복지부의 금연 광고입니다.
이에 흡연자단체가 인권침해라면서 반발을 했다고 하는데, 비흡연자들 앞에서 담배를 피면 비흡연자 인권은 누가 지켜주나요?
그리고, 담배가 인체에 해롭고 암걸릴 확률이 높은건 이미 의학적으로도 증명이 된 상태입니다. 광고가 거짓말을 하는것 같지도 않습니다.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지금 당장 끊으십시오. 그럼 정부도 뒷목 잡고 쓰러질것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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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난두루님의 댓글
- 쓰레빠 난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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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는 것이 폐암을 사는 것과 같다는 정부 금연광고에 대해 국내 최대 규모의 흡연자 단체가 인권침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아이러브스모킹은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금연 홍보 영상이 적법한 기호품의 구입을 죄악시해 흡연자의 인격을 침해했다"며 "담배 구입을 질병 구입인 것처럼 표현해 소비자 모두가 질병에 걸린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좀 어이 없음
희야님의 댓글
- 쓰레빠 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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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법한 기호품이라고 착각하게 만든 정부 탓도 있을 듯합니다... KT&G를 폐쇄 해야합니다... 저위에 폐쇄 한다는 소라넷과 크게 다른 점이 뭐가 있습니까.. 비흡연자의 인권을 무시하고 국민건강을 해치고.. ... 아 죄송합니다... 세금 뜯어내려면 폐쇄할리가 없군요..
늑대가나타님의 댓글
미친쌍사운드님의 댓글
리코님의 댓글
R8OOOO님의 댓글
바람이려나님의 댓글
- 슬리퍼 바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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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광고 잘 만들었던데.....(하루 한갑 이상 피는 흡연자임)...진짜 국민 건강을 생각한다면 다음의 제안을 검토해 보시길....
1. 모든 담배에 시리얼 번호를 부여합니다.
-버리는 담배꽁초 확인후 범칙금 부여 / 청소년에게 판매 금지 가능 / 탈세 방지 가능
2. 판매 창구를 단일화 합니다.
-아무곳에서나 팔지 못하게 하고 경찰서내 매점 검찰청내 매점 파출소안에서 판매
(청소년 담배 구매는 확실히 줄어 듦)
3. 담배 구매 전용 카드를 발급하여 카드로만 구입하게 한다.
절대 판매량이 줄어들거라 생각됨/ 세금도 확실히 줄어 들것임/ 청소년들은 아예 살 생각 조차 못함
국민 건강 확실히 지켜짐 / 담배꽁초 길거리 투척 다 사라질것임 / 그래도 피우는 사람이 늘어나면 정말 담배를 사랑하는 사람임
용투리스님의 댓글
잘해보장님의 댓글
따랭이님의 댓글
되야지엄마님의 댓글
플라타넝스님의 댓글
네페르티티님의 댓글
거기카락님의 댓글
벼랑위당뇨님의 댓글
쓰레빠관리자님의 댓글
이태리남자님의 댓글
갈릭님의 댓글
갈증엔염산님의 댓글
Bimgirll님의 댓글
카놀라유님의 댓글
하이에나1818님의 댓글
kyo님의 댓글
- 쓰레빠 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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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갑 태우는 애연가로서 거리 꽁초 투척에 대하여 정부에게 조언한다면,
담배꽁초 재활용 수거센터를 만들어서 담배꽁초 한개당 50원씩 지급하면, 웬만하면 안 버리고 모아서 나중에 반납할것이고, 거리에 널부러진 꽁초를 열심히 주워다가 반납하는 이중 고용 창출도 가능함. (수거센터직원 / 국민 알바생)
한갑에 20가치*50원 =1000원이 할인되는 효과가 있겠지만, 이때 발생하는 비용을 처리하기 위하여, 담배값을 2천원 올려서 해결이 가능.
추후 수거센터를 민간에 판매하여 떠넘기고 수거센터 허가제로 면허발급 수수료를 챙길수 있음)
수거센터는 꽁초한개당 50원을 지급하고, 정부에 반납할때 100원을 돌려받음. 민간에 떠넘긴뒤 담배값을 2000원 추가 인상하므로 개이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