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앰님의 댓글 쓰레빠 소울앰 2017.12.29 10:48 고준희양 4월에 숨져…친부·내연녀 엄마가 야산 유기 그 거부하던 할매도 공범 0 고준희양 4월에 숨져…친부·내연녀 엄마가 야산 유기 그 거부하던 할매도 공범
미친쌍사운드님의 댓글 쓰레빠 미친쌍사운드 2017.12.29 10:55 5살 아이는 죽여서 수건한장으로 야산에 버려놓고 지는 춥다고 파카입고....동물도 지새끼 추울까봐 품는다는데... 0 5살 아이는 죽여서 수건한장으로 야산에 버려놓고 지는 춥다고 파카입고....동물도 지새끼 추울까봐 품는다는데...
인생유상님의 댓글 쓰레빠 인생유상 2017.12.29 11:35 대한민국에 아직도 저런 것들이 살아 있다. 사형제를 폐지하자는 소리는 그만 하자. 0 대한민국에 아직도 저런 것들이 살아 있다. 사형제를 폐지하자는 소리는 그만 하자.
목도리님의 댓글 쓰레빠 목도리 2017.12.29 11:51 왜 어린아이들을 향한 폐륜,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을까?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 국회는 제발 법을 개정해서 폐륜강력범죄에 경종을 울리기 바란다. 국회 제발 일 좀 해라 0 왜 어린아이들을 향한 폐륜,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을까?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 국회는 제발 법을 개정해서 폐륜강력범죄에 경종을 울리기 바란다. 국회 제발 일 좀 해라
salmon님의 댓글 쓰레빠 salmon 2017.12.29 14:11 저 의붓할망구가 준희 칠월생일에 동네사람들에게 미역국끓여 돌렸답니다.. 소름 1 저 의붓할망구가 준희 칠월생일에 동네사람들에게 미역국끓여 돌렸답니다.. 소름
hansmail님의 댓글 쓰레빠 hansmail 2017.12.29 17:41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아이가 손가락만 베여도 마음이 아픈 게 부모인데...정말 악마가 따로 없는 듯. 0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아이가 손가락만 베여도 마음이 아픈 게 부모인데...정말 악마가 따로 없는 듯.
윈디피아님의 댓글 쓰레빠 윈디피아 2017.12.29 22:26 허위 실종후 영원히 숨겨지길 바랬겠지 무서운 세상 입니다 0 허위 실종후 영원히 숨겨지길 바랬겠지 무서운 세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