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나서네요.

해당 보육 교사를 자살로 내몬 어린이집 원생의

이모가 보지도 않고 살이 붙은 목격담을 해당 맘카페
에 올렸죠

당당하게 본 건 아니지만 자기 조카 일인데

당시 현장에 있던 인천 서구 엄마들 10명에게 들은

말이라고..부모님은 오해니 별 문제 없다고 넘기는데

자기가 보기엔 자기 조카가 아동학대 당한 게 맞다고

저 카페에 아주 보육교사를 죽일 X으로 만들고

이에 동조하는 저 맘카페 회원들과 함께 해당 어린이집 교사 신상..이름,사진,전번 공개하고

이에 동조하는 맘카페 회원들은 어린이집 업무마비
시키고..

결국 이모라는 사람이 초진상 벌이면서 부모는 오해
라 벌어진 일이라고 넘기는 걸 이모인 자기가 사과
받아야 겠다면서 원장,부원장,해당 교사 무릎 꿇리고
교사에게 물 뿌리고..

저 맘카페는 자기들이 죽일 X으로 만든 교사가 자살
하고..

이모가 올린 목격담도 10명이 알려준 것도 아님..

최초 1명이 제대로 보지 않고 뇌피셜로 아동학대 의심..이후 9명의 입을 거쳐 해당 원생의 이모에게

실제로는 해당 원생은 인천 서구 드림파크 소풍 끝나고 돗자리 정리하던 해당 교사에게 안아달라고
칭얼대다가 돗자리 정리 끝나고 안아줄께 라는 선생
님 말에 다른곳 이동하다가 넘어진건데..

최초 목격자는 선생이 밀친걸로 오해하고..

여튼 저 맘카페는 사건이 커지니 이제서야 고인의

명복을 빈다..추모한다 그러고 있는..

일부는 억울하다..기자가 무섭다

여튼 경찰이 저 맘카페 수사 들어간다고 하니

자판으로 함부로 떠든 댓가 치루길

해당 카페는 김포 최대 맘카페 김포맘들의 행복한

나눔..김행나에서 여러 운영 문제로 독자적으로 파생되어서 운영하는 김포맘들의 진짜 나눔 카페

김진나라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