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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질긴 생명력 대결

  • 아가리똥내
  • 조회 15132
  • 2018.02.03

1. 물곰

 동물계의 한 문을 이루는 동물군. 영하 273℃, 영상 151℃에서도 생존할 수 있으며, 생물에게 치명적인 농도의

방사성 물질 1,000배에 달하는 양에 노출되어도 죽지 않는 동물이다.

 

 

 

 

2. 홍해파리

 인간으로 말하면, 천수(天壽)를 다하고, 죽기직전의 노인이, 아기로 변해서, 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것과 같다.

마치 “백세주”선전 같은 이야기이지만, 이 지구상에는 이 마법을 실현한 생물이 확실히 존재하고 있다.
1994년 경, 홍해파리를 연구를 하고 있던 이태리 “레체대학(Lecce)”의 “보에로”(Boero-Mauro) 박사는,

우연히 이 사실을 발견했다.

학생들이 수조(水槽)에 넣어 둔 해파리를 깜박 잊은 채, 장시간 버려두었기 때문에, 모두 죽어버렸을 것으로

생각하고, 수조(水槽)안을 들여다보았는데, 해파리의 시체는 한 마리도 눈에 보이지 않고,

태어 난지 얼마 안 된 새끼가 되어, 소생(蘇生)하여 있었다.
그 후, 이태리 국립해양연구소의 “스테판-피라이노”(Stephane Bira-Ino) 박사가 연구를 계승하여, 5년간,

4,000마리의 홍해파리를 관찰, 모든 해파리가 성장하여 노쇄해지면, 다시 어린 새끼로 태어나는 과정을 확인했다.

보통 해파리는 유성 생식 후에는 사멸한다. 그런데 홍해파리의 경우, 유성 생식을 하지만 죽기 직전,

해파리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 번데기 상태가 된다. 이 번데기 안에서 주근을 증식하여,

다시 어린 폴립이 되는 것이다.  
이 기적은 불과 48시간 만에 행해지며, 폴립은 다시 새끼 해파리가 되어 헤엄친다.

 한 개체가 자연사 하지 않는, 불사(不死)의 생물이라 할 수 있다. 홍해파리는, 성장해도 체장이 1cm 도

안 되기 때문에 관찰이 매우 어렵다. 폴립에서 나와, 바다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는 아직 해명되지 않았다.

 

 

 

3. 자위친일당

이름을 바꿔가며 몸을 분리했다가 다시 합쳤다 무서운 종족

 

아니꼽거나 지 맘에 안들면 무조건 물어 뜯어버림

 

맘에 든 암컷이 있으면 물불을 안가리고 덤벼듬

 

가끔 배가 고프면 자기 종족도 잡아먹음

 

번식을 위해 다른 종족 쪽빠리라는 종족에 관심이 더 많고 헌신하고 있다함

 

지구상 가장 해로운 종족이라 멸종시키기위해 여러방면으로 시도하고 있다함

 

추천 35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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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한수위님의 댓글

  • 쓰레빠  한수위 2018.02.03 09:57
  • SNS 보내기
  • 아C 깜딱이야~
0

아라환님의 댓글

  • 쓰레빠  아라환 2018.02.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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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네
0

인생ㅈ같다님의 댓글

  • 쓰레빠  인생ㅈ같다 2018.02.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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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
0

shokoon님의 댓글

  • 쓰레빠  shokoon 2018.02.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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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다 징그럽게 생겼네
0

복귀생인님의 댓글

  • 쓰레빠  복귀생인 2018.02.03 18:46
  • SNS 보내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나달건이야님의 댓글

  • 쓰레빠  나달건이야 2018.02.03 22:12
  • SNS 보내기
  • ㅇ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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