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레일을 받은 투스카니 차량. 경찰이 출동했을때 이미 술냄새가 났고 음주측정기를 불러고 지시했다. 음주측정기에서 적색등이 켜지고 삐삐삐 경고음이 나왔고, 바로 운전자는 광안대교 아래로 몸을 던졌다.
불행중 다행인지 모르겠으나 하판 난간으로 떨어진 운전자는 목숨을 건졌다.
바다로 떨어졌다면 아마 죽었겠죠? 목숨보다 음주운전이 더 무서워하면서 왜 음주운전을 했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음주운전은 자신의 생명뿐만 아니라 남의 생명까지 위협을 주는 행위입니다. 제발 음주운전 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