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결혼 기사에 달린 댓글.
저 댓글의 답글에 "품절남도 있는데?"라고 하자, 저 댓글 작성자가 "품절남보다 품절녀가 훨씬 많이 쓰여서 문제다"라고 변명했다.
자 그럼 "품절남"과 "품절녀"가 얼마나 쓰이는지 알아보자.
그만 알아보자.
여기서 페미사상의 실체를 두가지 알 수 있다.
1. 진리의
"재범오빠 찌찌파티"
2. 페미들이 말하는 "성상품화"란 예쁜 여자들이 남자들한테 사랑받는 꼴이 배알꼴려서 죽겠는데 티는 못내겠고 마치 그 예쁜 여자를 위하는 것처럼 내세우며 속으로는 예쁜 여자들도 자기처럼 남자들의 관심을 못받으면 좋겠다는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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