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안했다'는 여러 증거 제시했다고 하고..프레시안도 고소한다고 합니다.
서울시장 후보도 계속 한다고 하네요.
서어리기자와 단독으로 만난적도 없다고 하는데..공식적으론 만난적이 있다 합니다.
프레시안도 다 걸어야(?) 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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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Unknow님의 댓글
태공님의 댓글
근대화님의 댓글
피바다님의 댓글
노네임즈님의 댓글
- 쓰레빠 노네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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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법적 대응을 A씨가 아닌
프레시안에 하는거 아닌가요?;;
무고죄는 대응할 생각이 별로 없는듯 하던데...프레시안의 팩트체크도 안된 기사와
정정기사를 내지 않는 것에 대해서 고소를 한다는 것 같더라구요
rick23님의 댓글
꿈매니아님의 댓글
ㄲㄲㅇ님의 댓글
구스타포구스님의 댓글
후시딘님의 댓글
시사님의 댓글
충전중님의 댓글
- 쓰레빠 충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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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이 언론사인가요..소설을 쓰는 출판사인가요..
소설은 책으로 출판하세요..누가 사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A씨인가 왜 뒤에 있나요..억울하지 않나요..
서기자인가 억울하면 정정당당히 싸우세요..
기사는 펙트입니다. 상상속의 소설을 쓰는게 아닙니다.
카놀라유님의 댓글
호련님의 댓글
- 쓰레빠 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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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운동 취지는 좋지만 이게 자꾸 왜곡, 호도되는 게 많네요. 정봉주가 이겨서 서어리 현상이 미투운동의 위험성이나 경고의 의미로 쓰이길 바랍니다. 무분별하고 근거없는 미투는 너무 잔인하고 그 의도가 간악하네요.
기레기아녀요님의 댓글
운송장님의 댓글
치욕민역사님의 댓글
- 쓰레빠 치욕민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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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남자들 ..
미투가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반응..
미투를 지지하다가
서서히 등돌리고 있음..
이런식이면 곤란하다는 입장.
오히려 기존 용기내서 미투를 한 여성들이 묻히고,
피해자가 더 피해를 보는거 아니냐는 반응..
여성들도 미투라고 무조건 지지할게 아니라
여성이라 미투를 더 구분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
남성들의 지지가 계속될거 아니겠냐는 반응들
내지갑누가뽀렸냐님의 댓글
monmaliomi님의 댓글
- 쓰레빠 monmali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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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자칭 피해녀는 어딨는거야? 당신자신의 일인데 정작당사자는 어론사뒤에 숨어 나타나지도않고 언론사통해서 말바꾸기나하고...본인이 절실하다면 사태가 이쯤되면 직접나서야되는거아닌가?
헤모렉스연고님의 댓글
C3PO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