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목사가 여성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하다 붙잡혀 징역 8주의 실형에 처했다고 22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싱가포르 법원은 지난 20일 여성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주를 선고했다.
현지 교회에서 목사로 일해 온 A씨는 작년 12월 17일부터 같은달 29일 사이 싱가포르 시내 전철역과 백화점 등지에서 여성 6명의 치마 안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은 혐의로 기소됐다.
|
甲오브쓰레빠
본문
한국인 목사, 싱가포르서 치마속 몰카 찍다 8주 실형 처해
- 작성자: kiii
- 비추천 0
- 추천 20
- 조회 10465
- 이슈빠
- 2017.12.23
댓글목록
샹그리라님의 댓글
- 쓰레빠 샹그리라
-
- 전도사 된 놈들 보면 대부분 교회여자하고 결혼하려고 전도사 된 새끼들 많음. 기본적으로 전도사만 되도 교회 호구같은 여자애 쉽게 꼬실 수 있어서 전도사는 무조건 아내가 있다고 보면 된다. 애새끼는 왜그리 많이 낳는지 원.. 기본이 둘이고 세명 이상인 놈들도 많더라. 섹스 오지게 즐긴다는 거지. 전도사 안됐음 직업도 없어서 결혼도 못 할 백수 놈들이 결혼해서 남자구실 하려고 존나게 세속적인 마인드로 선택한 직업이 전도사라는 거고 그런 전도사란 놈이 목사가 되니.. 쯧쯧.. 횡령에 성추행이 끊이질 않는 거야.
LG갤럭시님의 댓글
city7님의 댓글
묘묘님의 댓글
샌들빠님의 댓글
킴뷸리가너님의 댓글
- 쓰레빠 킴뷸리가너
-
- 주변에 교회 다니는 지인들 보면 하나같이 비양심적이고 자기홥리화 잘하더라. 지가 하는 비양심은 하나님이 허락해줬너나 십일조 내면 죄가 사라진다고 믿는 모양. 꼴에 교회 다닌 답시고 가짠은 선민의식 같은게 잇어가지고 교회 다니는 사람이 회사 들어오면 챙겨줄려고 한다거나 어디어디 교회는 이단이니 어쩌고 저쩌고
구해줘님의 댓글
ㅈㅅㅈㅅ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