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들이 체구는 왜소한데 돼지 한마리를 막 지게에 지고다니는걸 본 서양 선교사들이 경악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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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오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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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 사오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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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아니 그보다 더 긴 시간을 착취 당하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살아 왔으니...
근데...지금은 그때와 다른가...??....
그 긴 세월동안 이 악행을 뒤집기 위한 시도는 수차례 있었으나....
지금껏 성공해본적이 없고...
지금도 노예..아니 개돼지로 사는거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불과 10년전에 왔던 좋은 기회를 놓쳤고....
다시 이젠 마지막 일지도 모르는 기회를 마주하고 있는데......
옳고 그름의 문제...선과 악의 문제를....
정치적인 논리로 해석해서 그릇된 결과로 나오지 않게 되기를 비는 수밖에.....
burntheflag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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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빠 burnthefl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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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쿸 양반이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파악했네... 조선이 왜 패망하여 식민지로 전락했는지의 비참한 역사를 후대에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한 저 민족성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 영원히 노예의 민족으로 착취당하며 살아갈 뿐이다.
히타다히타님의 댓글
Dellc님의 댓글
그것이알고싶다님의 댓글
- 쓰레빠 그것이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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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우리가 임진왜란을 겪고도 다시 일제시대를 겪고 그것도 모자라 이승만같은 사람을 초대대통령으로 뽑아서 친일청산도 못한바람에 조선총독부 판사에 창씨개명까지했던 홍씨의 후손들이 만든 삼성공화국에사는가. 다까기마사오와 그 딸년은 말할것도 없구요.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근데 적어도 말입니다. 이런걸 보면 절대로 한민족은 뛰어난 민족은 아니다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