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련님의 댓글 슬리퍼 호련 2017.11.11 03:26 이해가 잘 안 되는군요. 갑자기 할머니는 왜 연기해달라는 아들의 부탁을 뿌리친 거죠? 그리고 어릴 적 내울에 빠진 기억은 뭘 의미하는 거죠? 그리고 아들보고 간식 사오라고 해놓고 백주대낮에 사람들이 많은 데 앞에서 물에 뛰어들어 자살? 아들은 미치지 않으면 이상할 상황이군요. 맥락도 정황도 전혀 연결이 안 되는데 어떻게 슬플 수가 있죠? 억지로 쥐어짠 것이라 전혀 공감이 안 되네요. 1 이해가 잘 안 되는군요. 갑자기 할머니는 왜 연기해달라는 아들의 부탁을 뿌리친 거죠? 그리고 어릴 적 내울에 빠진 기억은 뭘 의미하는 거죠? 그리고 아들보고 간식 사오라고 해놓고 백주대낮에 사람들이 많은 데 앞에서 물에 뛰어들어 자살? 아들은 미치지 않으면 이상할 상황이군요. 맥락도 정황도 전혀 연결이 안 되는데 어떻게 슬플 수가 있죠? 억지로 쥐어짠 것이라 전혀 공감이 안 되네요.